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대표이사 오성민)이 인천 검단신도시 AA36 블록에 들어서는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의 견본주택을 이달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4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단일평형 총 569가구가 공급된다. 타입별로는 84㎡A 297가구와 84㎡B 272가구로 구성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된 것이 특징이다.
분양 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인천 또는 서울·경기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이거나 세대주가 아니어도 가능하다. 특히 실거주 의무가 없고 비규제단지에 해당하여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는 등 규제 문턱이 낮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향후 검단호수공원역은 인천 2호선 연장 환승역으로 검토 중이며, 신검단중앙역은 GTX-D 노선과 서울 5호선 환승역으로 계획되어 있어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여건으로는 2028년 개교 예정인 초·중학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하며, 도서관과 박물관 등 문화 시설도 가깝다. 또한 중앙호수공원(예정)과 숲길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차별화된 상품 설계도 눈에 띈다. 전 가구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기존 평면 대비 약 1.4배 넓은 6m 광폭 거실과 와이드 특화 평면을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이 조성되며 가구당 약 1.41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이 계획되어 있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은 역세권 입지와 교육 •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단지로, 분양 전부터 문의가 꾸준히 이어질 만큼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단지” 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된 만큼,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 고 덧붙였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7월이며,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일대에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