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인천 현장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역 민심을 점검한 가운데,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의 의정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초대 구청장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최근 인천 강화군을 찾아 민생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 지역 시·군·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역량을 소개했다. 이번 최고위원회의는 당 지도부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민심을 청취하고 지방선거 후보들의 경쟁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향후 지방선거 준비의 신호탄으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정 대표가 직접 인천을 찾은 것은 이번 선거에서 인천이 갖는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주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의정 경력과 직책 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후보로 평가받았다. 김 후보는 인천 서구 구의원 4년과 인천시의원 재선 8년 등 총 12년의 의정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인천시의회 제8대 부의장을 역임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특보와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아 중앙 정치권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점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이를 바
인천시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노후화된 아동복지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총 1억4천만 원을 투입해 아동복지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먼저 아동일시보호시설 1개소를 대상으로 영·유아 보호 기능 강화를 위한 영·유아반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육아용품과 장비를 보강해 초기 보호 단계에서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공동생활가정 1개소에는 노후화된 냉방기와 세탁기 교체를 지원해 아동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 아동양육시설 3개소에는 외벽 도장 공사와 복도·계단 장판 교체, 안전손잡이 설치, LED 조명 교체 등을 추진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성을 높여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복지시설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생활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이 신세계면세점을 통해 휴대용 7개입 선물 패키지를 선보이며 면세 채널 판매 전략을 강화한다. 이번에 출시된 패키지는 면세 채널 이용 고객의 구매 패턴을 반영해 기획됐다. 출국 전 간편하게 수령하거나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강화한 7개입 세트 구성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유통을 담당하는 지케이라이프는 기존 면세 판매 운영 경험을 토대로 패키지 형태를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은 앞서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 형태로 판매를 진행해온 바 있다. 면세 채널 특성상 출국 일정에 맞춘 구매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온라인 동선에 최적화된 운영 방식을 적용해왔으며, 이번 패키지 역시 동일한 전략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특히 7개입 세트는 부피를 최소화한 구성이어서 여행 가방이나 기내 휴대 수하물에 부담 없이 보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면세점 이용 고객 가운데 단기간 체류 목적의 여행객이나 지인 선물 수요를 고려한 구성이라는 설명이다. 지케이라이프 관계자는 “면세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 특성을 분석해 휴대성과 선물 적합성을 모두 고려한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3월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해 면세점 전용 운영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로 인해 판단 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평소에는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도 막상 만취 상태가 되면 습관적으로 운전대를 잡게 되는 운전자가 많다. 하지만 음주운전은 단순 적발 만으로도 처벌 수위가 상당히 높고 음주운전으로 인해 대인 사고가 발생하게 되었다면 강도 높은 처벌을 피할 수 없다. 2019년 6월 25일 윤창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상습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음주운전 처벌 기준이 강화되었다.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게 되어 피해자가 부상 또는 사망하였을 때 감형을 위해 피해자와 합의를 시도하게 되는데 피해자와의 합의금은 해마다 그 평균치가 높아져 사실상 음주로 적발되어 처벌받게 되면 형사책임과 금전적 책임, 면허취소와 같은 각종 행정책임까지 더해져 사실상 사회생활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일부, 음주 직후에 대리기사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만 전날 마신 숙취가 다음 날까지 이어져 음주운전을 하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위드마크 공식에 따르면 70kg의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소주 2병을 마신 경우 5시간 수면 후에도 혈중알코올 농도는 0.05%가 산출되어 면허정지 이상의 처벌을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11일 인천 부평구 우림라이온스밸리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인천지역 소상공인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폐업 증가와 공제금 지급 확대 등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의 주요 지원 제도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해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제도를 소개했다. 이어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노란우산 제도와 복지서비스 등을 설명했다. 신상홍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노란우산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전국적으로 186만 명 이상의 소기업·소상공인이 가입한 제도로, 연 최대 600만 원의 소득공제 혜택과 공제금 압류 금지 등을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9일(현지시간)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러너홀에서 ‘차세대 여성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평화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과 갈등이 심화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이 실질적인 평화 해법을 모색하고 여성 평화 리더로서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럼비아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들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평화 구축을 위한 청년 세대의 역할과 사회적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IWPG가 세계 대학들과 협력해 추진 중인 ‘여성평화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여성을 평화의 주체로 양성하는 강사 교육 과정으로, 멕시코의 후아레스 자치대학교가 이를 정규 학사 과정에 도입한 바 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필리핀의 레이테 사범대학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참가자들은 IWPG의 신규 사업인 ‘PLACE 캠페인’도 직접 체험했다. PLACE 캠페인은 ‘삶 속에서 실천되고 연결되는 평화(Peace as Lived And Connected Experience)’의 약자로, 여성들이 일상 속에
인천시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민생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전담팀(TF)을 가동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인천의 대(對) 중동 수출액은 17억7천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 601억 달러의 약 2.95% 수준이다. 이에 따라 직접적인 수출 감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간접적인 경제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는 지역 제조업과 물류·운송 기업의 경영 부담을 높이고, 나아가 서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는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비상경제 전담팀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매주 현안 대응 회의를 통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민생 물가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유가 변동에 따른 소비자물가 추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가 상승이 지방 공공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 안정화 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경우 신속한 홍보와 함께 석유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 및
유아 전문 브랜드 퍼기(Firgi)가 이유식 준비의 위생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6중 칼날 만능 초퍼’ V2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의 큰 변화는 재료가 직접 닿는 내부 기둥까지 올스텐으로 변경한 구조다. 이유식이 닿는 주요 부위를 모두 스테인리스로 설계해 위생성을 높였으며, 전해 연마 처리된 6중 스테인리스 칼날을 적용해 별도의 연마제 제거 과정 없이 간단한 세척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600ml 대용량 고붕규산 내열 유리 용기를 사용해 착색이나 냄새 배임 걱정을 줄였으며, 넉넉한 용량으로 이유식 재료는 물론 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를 한 번에 다질 수 있다.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도 고려했다. 넓은 원터치 푸시 버튼으로 손목 부담 없이 손쉽게 작동시킬 수 있으며, 작동 시간에 따라 재료 입자를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본체와 안전 덮개 분리 시 자동 정지, 과열 방지 설계, 바닥 미끄럼 방지 실리콘 등 안전 디테일도 적용됐다. 퍼기 관계자는 “이유식 준비 과정에서 위생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재료가 닿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개선한 업그레이드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육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
인천연구원이 인천의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물류산업 발전 전략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 과제로 수행한 ‘인천의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물류산업 발전방안 연구: 싱가포르 사례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인천을 단순 물류 거점에서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허브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디지털 전환, 친환경 물류 확산 등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회복탄력성(Resilient), 혁신성(Innovative), 스마트화(Smart), 친환경(Eco-friendly) 등 4대 핵심 전략을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물류산업은 디지털 전환과 그린 물류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는 국가 주도의 장기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도시와 산업을 통합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며 물류 경쟁력을 높였다. 대표적으로 항만 기능을 통합한 투아스 메가포트와 공항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한 쥬얼 창이 프로젝트를 통해 물류 인프라의 고도화를 추진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싱가포르 물류산업은 2022년 기준 국가 GDP의 8.4%에 해당하는 379억 싱가포르 달러(약 38조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은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통해 도시민들이 도심 속 농업의 가치와 기능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과정은 총 80시간 이상으로 운영되며, 과정을 이수하고 유기농업, 종자, 농화학, 조경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8개 분야 가운데 1개 분야 이상의 기능사급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교육과 해설, 기술 지도, 보급 활동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자격 취득 이후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과 교육 현장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인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접수하며, 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총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희중 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