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원장 홍은희, 이하 건협인천)는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질병 및 중증질환자의 혈액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헌혈에 참여한 인천지부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파했다. 또한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홍은희 건협인천 원장은 “이번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생명 나눔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건협인천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과 건강증진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시티오씨엘 입주민 및 예비 입주민과의 소통 행사인 ‘무엇이든 물어보시티오’ 참여형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티오씨엘 6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가 주최하고, 에이셀렉트가 주관했으며, 마술사 한설희의 매직 콘서트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어 시티오씨엘 6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장의 개회사와 단지 현황 보고가 진행됐다. 본 행사인 토크 콘서트에서는 시티오씨엘 이야기를 주제로 입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에 대해 질문하고, 이영훈 구청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주민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익역 개통 일정, ▲갯골 유수지 수변공원 조성 계획, ▲뮤지엄파크 추진 현황 등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조성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가 제시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시티오씨엘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성장할 중요한 거점”이라며 “입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 나은 정주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제19회 인천시 보육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상혁) 주최로, ‘미래를 여는 아이들, 미래를 품는 보육인, 희망으로 빛나는 인천’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군‧구별 보육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1600여명의 보육인이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보육인의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고, 보육현장에서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천시는 이날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보육인 대표로부터 보육인 결의문을 전달받은 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품는 여러분은 곧 인천의 미래를 품는 중요한 주역들”이라며 “보육 교사와 어린이,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 보육인대회는 매년 10월 보육인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시 대표 보육행사로, 올해로 19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시는 보육인의 헌신과 노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9일 구청 주차장에서 올해 자동차 무료 점검·정비의 날(2차) 행사를 열고 구민 차량 184대에 대한 무상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으로 차량 피로도가 높아진 구민들의 안전 운행을 돕고자 마련됐다. 점검 항목은 ▲엔진 상태 ▲제동장치 ▲전기장치 등 주요 안전 부품으로, 현장에서 ▲와이퍼 브러시 ▲워셔액 ▲엔진 오일 보충 ▲공기압 보충 등 일부 소모품 교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이날 점검은 인천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구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조합원 40여 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정비사들은 차량 상태 점검과 함께 관리 요령, 점검 주기 등 실용적인 정보를 안내하며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는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행사 개선과 서비스 확대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자동차 무료 점검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와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8일 송도캠퍼스 소극장과 컨벤션센터에서 2025학년도 인천 청소년 학술제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제는 인천 지역 일반고 학생들이 학술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탐구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양 기관이 공동 주최한 2025년 학술동아리 워크숍의 후속 행사로, 학생들이 대학 교수들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아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실질적인 소통과 성장을 경험하는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학술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대주제로, 인천 지역 내 고등학교 학술동아리 40개 팀, 총 151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간의 탐구 성과를 담은 학술보고서를 발표했다. 학술제 참가 학생 설문조사 결과, '학술제 참여가 진로 또는 전공 선택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이 90.2%에 달하며, 높은 만족도와 교육적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김평원 인천대학교 사범대학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학술 활동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
인천지방조달청은 올해 제3회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역 내 16개 기업의 제품을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사무기기, 정보통신, 기계장치, 전기전자, 건설환경 등 5개 분야에서 기술력과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분야별로는 사무기기 5개사, 정보통신 4개사, 기계장치 3개사, 전기전자·건설환경 2개사씩 지정됐다. 주요 사무기기 분야에는 광일체어의 다기능 요추받침 사무용 의자, 파트라의 소프트 댐핑 접이식 의자, 아모스아인스가구의 개선 구조 패널조립 가구 등이 포함됐다. 정보통신 분야에는 그린플로우의 망분산형 원격검침기, 펜타게이트의 저조도 영상감시시스템, 이츠의 버스정보안내장치, 테라테코의 AI 불법주정차 단속 시스템이 이름을 올렸다. 기계장치 분야에는 대신엠씨의 진공 흡입매트, 성지테크의 백연 저감 냉각탑, 한국공조엔지니어링의 고효율 공기조화기가 선정됐다. 전기전자 분야에는 이온의 하이브리드전지형 에너지저장장치, 동양전기산업의 블루라이트 차단 LED 조명이 포함됐다. 건설환경 분야에는 윈데크코리아의 데크시스템과 진형건설의 에어포켓 탄성받침(JHAB)이 지정됐다.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제도는 조달물자의 품질 향상과 중소·벤처기업 판로 지
전 세계 23개국에서 온 차세대 한상(韓商) 청년들이 인천에 모여 글로벌 경제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5박 6일간 라마다송도호텔에서 2025 제23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공동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은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재외동포(1.5~4세대) 경제인을 초청해 한민족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인천시는 올해 공동 주최를 통해 세계 속의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중심지로서 인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미국, 캐나다, 독일, 베트남 등 23개국에서 온 78명의 차세대 재외동포 경제인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명사 초청 특강, 팀별 토의 및 발표, 국내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 행사, 인천의 역사·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는 22일에는 강화군 화개정원과 전등사를 방문해 인천의 역사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지난 18일 인천남동체육관 1층 4번 게이트 일대에서 개최한 올해 육아물품 공유한마당(플리마켓)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가정을 비롯해 일반 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 나눔과 교류의 장을 이뤘다. 현장에서는 의류·장난감 등 육아용품을 판매하는 50개 판매부스, 전래놀이·만들기·게임 등 체험부스 7개, 부모 양육태도검사 상담부스 1개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우리 가족 생생육아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25점 전시, 포토부스 및 육아정보 안내부스 ▲도담도담장난감월드 장난감 나눔 부스 ▲유관기관 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9월 진행된 ‘우리가족 생생육아 가족사진 공모전’에는 총 223점이 출품됐다. 이 중 대상 수상작인 '나는 왕자, 할
인천시가 여성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한 강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8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창업 GO!, A.I. ON해 드림(dream)’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인천 중장년·여성 채용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여성들의 창업 도전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특별강연은 인천시와 여성가족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7개소(인천광역·인천·미추홀·남동·남동산단·계양·인천산단)가 공동 주관한다. 강연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1차 특강에서는 개그맨 출신 사업가 고명환이 강사로 나서 ‘중장년층의 창업 전환’을 주제로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담을 공유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인공지능(AI) 분야 과학 유튜버 ‘궤도’가 강연자로 나서, ‘취·창업 여성을 위한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향상’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참가 신청은 사전등록자에 한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다. 신청자는 온라인 QR코드 접속 또는 행사 주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7
AI가 주도하는 대변혁의 시대, 한국과 베트남, 아세안의 비즈니스 리더와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컨퍼런스가 열린다. 코리아씨이오서밋(KCS, 이사장 박봉규)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의 심장부인 빈펄호텔 랜드마크 81에서 **'제14회 도시문화융합컨퍼런스 아세안5 2025(CICON ASEAN5 in HCMC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I 시대, 한·베·아세안의 비즈니스 혁신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담론의 장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문화 교류의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한·베·아세안 거물급 연사 총출동, AI 시대 생존 전략 모색 컨퍼런스의 막을 여는 22일 개막식에는 한국과 베트남, 아세안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CICON의 창시자인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응웬 반 즈옥 호치민시 인민위원장(시장)이 환영사를,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서는 AI 시대 기업의 생존 전략이 집중 조명된다. 베트남 혁신 생태계의 아이콘인 엉리 호앙 피(Truong Ly Hoang Phi) 호치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