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활동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하지만 가을에도 많은 사람이 환절기 피로를 호소한다. 일교차가 커지면 우리 몸은 체온 조절을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고, 이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고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다. 경희장원한의원 장영용 원장은 “충분히 쉬어도 피곤하거나 무기력증, 소화불량, 두통, 불안감 등이 계속된다면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공진단을 복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만성 피로 증후군을 노권상의 일종으로 본다. 노권상은 육체적, 정신적 과로로 인해 원기가 손상되고 혈이 부족해지면서 몸의 균형이 깨지는 상태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권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소모된 기운을 보강하고 둔화된 혈류의 흐름을 촉진해야 한다. 또한 장부의 기운을 북돋아 주어야 하는데, 이때 주로 활용되는 보약으로 사향공진단이 있다”고 전했다. 장영용 원장은 “사향공진단은 면역력 증진 및 체력 향상, 원기 충전, 기혈 순환 촉진, 장부 기능 향상을 돕는다. 다만, 제대로 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신체 상태에 맞게 주재료를 선별하고 일정
한동안 중장년층의 로망으로 알려져 있던 안티에이징 시술에 대한 관심이 이제는 지속적인 관리로 동안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30대에서도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동안을 유지하는 데 필수 요소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의 감소가 20대 이후 30대 초반부터 서서히 진행된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사람이 늘어났고, 노화가 눈에 보일 정도로 진행되기 시작한 후 개선 방법을 모색하는 것보다 사전에 동안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이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 특히 피부노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안티에이징 병행 시술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두 가지 이상의 시술 장점만을 활용해 주름 개선, 볼륨강화, 모공 및 피부결 유지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하지만, 피부에 직접 강한 자극이 가해지는 시술이 두 가지나 동시에 진행되기에 무엇보다 정확한 강도와 압력 조절, 개별 맞춤 디자인을 적용하며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는 점은 부담이 되기도 했다. 서울그레이스피부과 임지수 원장은 “이에 최근 안티에이징 시술의 병행효과를 ‘한 가지로,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는 소프라노 티타늄 리프팅 방법이 활용되기도 한다.
추석을 앞두고 아침 저녁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무더위를 날려준 반갑고 시원한 가을바람이지만 건조한 환절기 피부에게는 수분감과 탄력도를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가을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피부 속 건조함과 잔주름 그리고 피부손상까지 꼼꼼하게, 신중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손상에 가속도가 붙는 가을, 다양한 외부 요인에 대한 대처에 일반적인 셀프 홈케어만으로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도출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또한 피부 보습과 피부 재생 그리고 잔주름 개선까지 원한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현재 자신의 피부 상태에 대한 상담과 꼼꼼한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 개선을 시도하는 것이 현명하다. 웰스피부과의원 압구정본점 류효섭 원장은 “건조한 바람과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장벽을 개선해주고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시켜 주는 데 있어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많이 추천되는 것은 바로 스킨부스터이다. 상처받고 건조한 피부를 회복시켜 주기 위해서는 인체 적합도가 높고 피부의 세포 재생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데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을 주성분으로 하는 리쥬란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세포 재생에 필요한 물질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원장 홍은희, 이하 건협 인천)는 지난 24일 송도에 위치한 재외동포청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빈혈 수치 측정,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공무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재외동포청은 건협과 협약을 맺은 기관으로, 이날 캠페인에서는 정기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며 직원들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은희 원장은 “앞으로도 협약기관을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직장과 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가을밤, 렛츠런파크 서울의 하늘이 별빛으로 물들었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펼쳐진 가을 야간축제 ‘별밤馬중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6만 7천명의관람객이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으며, ‘가을밤,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순간은 600대 LED 드론이 수놓은 ‘별이 빛나는 마사회’ 공연이었다. 아이들은 눈을 크게 뜨고 환호했으며, 연인들은 손을 맞잡고 가을밤 추억을 남겼다. 9월 7일과 14일 두 차례 열린 드론·레이저쇼는 매번 만석에 가까운 관람객을 모으며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되었다. 가을 감성을 담은 플라워 포토존에서는 안양시민 정원사들이 직접 꾸민 꽃들이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가족 방문객은 K-페스티벌 존에서 K-팝 댄스를 배우거나 전통놀이를 함께 즐겼다. 푸드트럭의 다양한 먹거리와 시원한 수제맥주는 축제의 맛을 더했다. 서울랜드와의 협업으로 제공된 테마파크 입장권 할인 이벤트, 전기자동차 전시회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별밤馬중 페스티벌은 단순한 야간축제가 아니라, 가족과 연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미국 정부의 ‘타이레놀’에 대한 발표와 관련해, 현재 시점에서 국내 임신부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를 기존 사용상의 주의사항대로 의사, 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고 복용 가능하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임신 초기 38℃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면 태아 신경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할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다. 다만, 복용량은 하루에 4,000mg을 넘지 않도록 한다. 통증 완화에 사용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예.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등)는 태아 신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임신 20~30주에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최소량을 최단기간 사용하고, 임신 30주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개인별로 의료적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임신부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을 복용하기 전에 의약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현재 타이레놀 등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의 국내 허가 사항에는 임신 중 복용과 자폐증간 연관성에 대한 내용은 없다. 아울러 식약처는 해당 업체에 미국 정부의 발표에 대한 의견 및 자료 제출을 요청
대학로 대표 힐링 코미디 연극인 ‘비누향기’의 7차 캐스팅 배우들이 공개되었다. 21년 7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극인만큼 이번 7차 캐스팅 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7차 캐스팅 무대는 젠더프리 캐스팅과 함께 관객이 선택하는 결말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학로 연극 ‘비누향기’는 과거에서 걸려오는 전화로 시작되는 이야기 속에 담겨있는 웃음과 감동으로 많은 관객의 입소문을 타며 대학로 대표 힐링 코미디로 자리잡았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아온만큼 더욱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캐스팅된 배우들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7차 캐스팅에는 다양한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무대를 이끌어나간다. 연극 ‘비누향기’의 주인공인 기억을 잃은 슈퍼루키 작가 ‘성훈’ 역에 다양한 대학로 연극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는 배우이자 연극 ‘비누향기’의 ‘은진’ 역으로 활약했던 박정윤과 10편 이상의 다양한 공연과 연극 ‘비누향기’, 연극 ‘한뼘사이’와 ‘사내연애보고서’에서도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준 이유리가 캐스팅되었다. 특히 이번 7차 캐스팅에서 ‘성훈’역은 젠더프리 캐스팅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ARKO))는 오는 10월 15일(수) 오후 1시,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 라운지에서 개최되는 「2025 문화예술기관 ESG 밋-업 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밋-업 데이’는 2022년부터 운영된 문화예술기관 ESG 워킹그룹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4기에서 도출한 문화예술 특화 ESG 지표를 최초로 발표·검토하는 행사다. 아울러 워킹그룹 참여자와 문화예술기관 관계자들이 ESG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지표 적용 방안을 논의하며 교류하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ESG 워킹그룹(2022~2025) 참여자 및 참여기관 관계자 △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종사자 등이며, ESG에 관심 있는 문화예술기관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약 50명 규모이며, 참가 신청은 9월 24일(수)부터 10월 2일(목)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 내 구글폼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신청 완료 문자를 받은 경우에 한해 참가가 확정된다. 아르코는 이번 밋-업 데이를 통해 지난 4년간 축적된 ESG 워킹그룹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예술기관이 지속가능경영을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우리 몸은 가장 먼저 변화를 느낀다. 특히 피부는 외부 환경에 즉각 반응해 작은 자극에도 쉽게 붉어지거나 가려움, 따가움이 나타나는데, 이때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의 불편이 더욱 커질 수 있다. 프리허그한의원 수원점 박건 원장은 “가을철에는 공기 중 습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아토피 환자들이 증상 악화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피부가 건조해질수록 가려움이 심해지고, 긁는 과정에서 염증과 상처가 반복되기 때문에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토피는 피부염은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니라 면역 체계와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만성 질환이다. 붉은 발진과 극심한 가려움, 피부 건조감이 주요 증상이며, 수면의 질 저하와 집중력 감소 등 일상생활 전반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재발이 잦아 꾸준한 관리가 요구된다. 박건 원장은 “아토피는 체내 과잉 열과 면역 불균형, 독소 축적 등이 합쳐진 결과로 발생한다. 피부 표면의 증상만 다루기보다는 몸속 흐름을 바로잡고 염증 완화와 면역력 회복을 함께 이끌어내는 한약, 약침 등 개인 체질에 맞는 치료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아토피는 생활
봉봉성형외과(원장 박성수)는 자체 개발한 가슴성형 브랜드 ‘바이볼(BiVOL)’에 엘앤씨바이오의 ADM을 사용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바이볼(BiVOL)’은 기존 보형물 중심의 가슴성형에서 벗어나, 인체 조직에서 세포를 제거한 무세포 진피(ADM, Acellular Dermal Matrix)를 활용하는 수술법이다. ADM은 시간이 지나면서 환자의 자가 조직으로 자연스럽게 대체되어, 보다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적용된 ADM은 엘앤씨바이오의 스킨부스터 제품인 ‘엘라비에 리투오(Elravie Re20)’에서도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엘라비에 리투오(Elravie Re20)는 종합병원부터 성형외과, 피부과에서 활발하게 활용되며, 즉각적인 미세 볼륨 효과와 콜라겐 재생 촉진을 통해 피부 두께와 탄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임상적으로 입증된 제품이다. 이처럼 안정성이 입증된 재료가 바이볼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면서, 가슴성형에서도 높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박성수 원장은 “바이볼은 단순히 크기를 키우는 수술이 아니라, 검증된 원재료를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체형과 조직 특성에 맞는 맞춤형 디자인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