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준 지역위원장은 이천 중앙통 문화의 거리에서 8일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천막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단식농성 첫날일 9월 1일에는 폭력정권 규탄 및 핵폐수 방류중단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UAE 알 카시미 왕족이 이끄는 로얄패밀리오피스가 6일 입국해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UAE 두바이에 위치한 로얄패밀리오피스는 알 카시미 왕족이 이끄는 기업으로, 부동산, 제조, 무역, 석유 및 가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 최북단에 위치한 라스 알 카이마를 관광지로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최근 한국과의 비즈니스 협력 확대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국을 찾은 로얄패밀리오피스의 셰이크 아흐메드 빈 파이샬 알 카시미 대표와 그룹 총책임자 등은 4박5일 동안 국내 정재계 인사들과 만남을 가지며 기업 및 공공기관 투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8일에는 에이트원과 미디어 초청 간담회를 진행하며, 9일에는 전라남도 나주에 방문해 전남도지사와 만찬을 가지는 일정이 예정돼있다. 로얄패밀리오피스 관계자는 "길지 않은 일정이지만, 서울과 전남을 오고가며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기 위한 여러 일정들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국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한국과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방한을 주도하고 있는 미들
22일 집현전 21의 임직원들과의 첫 합동회의가 있었는데, 원고를 펴보시려는 순간 준비한 원고가 아닌 며칠 전 필리핀에서의 경험이 떠올랐고, 현지 교민들과의 대화는 대부분 모국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이었다. 주요 주제는 한국인의 무역행태, 사기꾼 기업인, 무례한 행동, 나라의 위태로운 상황에 대한 우려 등이었는데, 특히 무역업자의 이야기가 눈에 띄었는데, 중국과 한국이 그만두고 일본과만 무역을 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 한국의 사기꾼과 무례한 사람들을 강조했다. 이런 걱정과 불안으로 교민들의 질문에 답하지 못한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이날 특별한 순간은 장학일 목사의 강연으로 이탈리아 공산당의 아버지 안토니오 그람시의 '조용한 혁명 11계명'을 설명하고 한국의 현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한국이 왜 이렇게 변했는지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안토니오그람시 11계명을 실천한 전 정부 5년을 분석해 현재 한국의 상황이 어떤 것인지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장학일 목사님의 강연이 끝난 후 필리핀 교민들의 질문에 답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아쉬움을 느꼈고, 우리나라에도 삶을 바쳐 일한 분들 덕분에 아직도 희망이 있
이천시 77동문회는 8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설봉공원(암벽등반장 앞)에서 이천시 소아암 돕기 캠페인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실시했다. 이천시연합동문회의 각 기수에서 10만원씩 찬조하였고 수익금 173만원 전액을 이천시 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저소득 소아암 가정에 전달된다.
이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8월 11일 이천 아트홀에서 제 4회 평화와 인권의 영원한 소녀 김복동 상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천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세운 평화와 인권의 영원한 소녀 김복동상이 5년째 되는 해이고 국가가 지정한 일본군위안부피해자기림일은 11년째 되는 해이다.
애플의 아이폰 15 시리즈가 곧 출시될 예정이지만, 시장에서의 반응이 아이폰 14보다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F International의 베테랑 분석가 Ming-Chi Kuo는 아이폰 15 시리즈에 대한 수요가 아이폰 14보다 작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예측의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 가격 상승, 소비자 부담 커질까? 아이폰 15의 판매 부진의 원인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애플이 Pro와 Pro Max 모델의 가격을 최대 200달러까지 올릴 계획이라는 소문이 하나의 이유로 지목되고 있다. 이러한 가격 상승은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으며, 기존 사용자들의 업그레이드를 어렵게 할 수 있다. 카메라와 배터리, 기능 향상의 노력 아이폰 15 Pro Max는 퍼리스코프 렌즈를 통해 5-6배의 광학 줌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아이폰 14 Pro Max의 3배에서 크게 향상된 수치다. 또한 배터리의 성능과 용량이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Pro 모델은 최초로 3nm 공정의 칩셋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기능 향상은 기술 애호가들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으나,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충분한 매력이 될지는 미지수다.
최근 5년간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근절되지 않고 이에 따른 사망자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민의힘 재해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희용 의원(국민의힘,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행정안전부로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18~2022년) 여름 휴가철(6~8월) 물놀이 사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안전사고로 136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기별로는 살펴보면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이 12%(136명 중 16명), 7월이 38%(52명)를 차지했고, 피서 절정기로 볼 수 있는 8월이 49%(68명)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발생 원인별로는 안전부주의가 32%(44명)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수영미숙 30%(41명), 음주수영 16%(22명), 높은파도(급류) 10%(13명), 튜브전복 4%(6명), 기타 7%(10명) 순이었다. 사고 발생 장소별로는 하천·강 32%(43명), 계곡 29%(40명), 해수욕장 24%(32명), 바닷가(갯벌·해변) 15%(20명), 유원지 1명 순으로 드러났다. 지역별로는 강원 28%(38명), 경북 18%(25명), 경남 11%(
사우디 현지 기업인 글로벌허브가 2022년 12월 사우디 정부로부터 EV 프리존 사업의 권한을 부여받은 이후 탄력을 받고 있다. 그 회사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기반을 둔 중동 투자와 협정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1차, 2차, 3차 화상회의 완료를 통해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참여가 증가했다. 한국 기업을 대표하는 대표단은 2차 사우디 방문에 대비하여 라마단 기간이 끝난 후 준비를 하고 있다. 1~3차 화상회의를 마친 사우디 대표단이 지난 2월 한국 전기차 부품업체를 방문했다. 이에 한국 참가 기업들이 지난 3월 9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다. 그들의 방문 동안, 한국 대표단은 사우디 투자청, 에너지부, 그리고 상무부와 같은 관련 정부 기관들과 협의했다. 이번 방문은 EV 프리존에 참여하는 배터리 및 셀 관련 기업들 중 다수 선정된 모기업인 LCM 에너지솔루션이 주도했다. 전기 자동차 프리존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전기 자동차(EV)의 채택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에게 중요한 발전이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전기자동차를 위한 경제특구를 설립하여 업계의 기업들이 다양한 인센티브와 지원 서비스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
이천시 백사면 농업인단체(회장 김영서)는 17일 이천농협 백사지점 2층에서 연시총회에 이어 화합의 윷놀이를 4년만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백사면장, 여러 사회단체장과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으며 직거래장터와 떡국나눔행사도 열렸다. 김영서 회장은 “오늘 행사가 성황리에 이뤄지고 운영 될 수 있던 것은 모두 백사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 덕분”이라며“ 오늘 윷놀이 행사가 4개의 윷가락이 어울리듯 백사 농업인들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1부 행사는 사업계획수립 및 우수 농업인 시상 후 오찬으로 이천쌀 활용 떡국떡을 시식하였으며 2부 행사는 백사면 농업인들의 화합의 시간을 위한 윷놀이 경연을 하였다. 행사장 옆에 10여개 농가가 직접 생산한 우리 농축산물 10여 품목을 시중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운영하여 행사에 참여한 농업인 뿐만 아니라 직거래 장터를 찾은 지역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백사면 농업인단체는 백사면농촌지도자회(회장 임원빈), 백사면 농업경영인회(회장 김남용), 백사면 축산계(회장 조구연), 백사면 축산부녀회(회장 이숙용), 백사면 쌀전업농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업체 이롬헬스케어(대표 양인수)는 지난 22일 충북대학교 반려동물중개의학암센터(센터장 최경철)와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신의료기기 개발 시 임상에서의 성공확률을 높이고 동물용 의료기기로의 개발을 통한 반려동물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반려동물 중개의학의 공동 수행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반려동물 토탈케어제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지원을 함께 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중개의학 수행을 위한 공동 연구는 물론, 반려동물 복지증진 및 중개의학 공동연구, 신개발의료기기의 반려동물 임상시험 프로토콜 개발 및 최적화가 포함된다. 또한 반료동물 임상시험 수행을 위해 제도적 시스템을 개발하고 질병 이환 반려동물을 통한 비교 임상시험 수행 및 동물복지 증진 방안을 발굴한다. 여기에 중개의학 수행에 필요한 연구시설 및 연구장비의 공유 등 다양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외에도 반료동물 전용 푸드 및 건강제품 공동개발 참여 등 제품과 시장 개발을 위한 노력도 함께 하게 된다. 이롬헬스케어 관계자는 “반려동물이 가족으로 자리잡으면서 관련 시장이 떠오르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 반려동물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