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푸드(대표이사 조성수)가 ‘제11회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총 9개 제품이 입상하며 11회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육가공협회 정기총회 시상식에서 에쓰푸드는 대상 2개, 최우수상 3개, 우수상 4개를 획득했다. 업체 측에서 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11개 기업 중 가장 많은 수상 품목을 배출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주요 수상작인 ‘존쿡 델리미트 트러플 잠봉’은 햄 부문 대상을, ‘까챠토레 블랙 트러플’은 발효소시지 부문 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두 제품은 돼지고기 뒷다리살과 정통 살라미 제조 공정에 이탈리아산 블랙 트러플을 배합해 원료의 특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프레스햄 부문의 ‘이탈리안 모타델라’, 소시지 부문의 ‘데브리치너’, 발효소시지 부문의 ‘까챠토레’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존쿡 델리미트 잠봉’, ‘비어햄’, ‘델리부어스트’, ‘코파’ 등 4개 품목은 우수상 명단에 포함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는 2010년 시작된 육가공 품질 경영대회다. 에쓰푸드 관계자는 “제품 개발과 생산 과정에서의 공정 관리가 품질력으로 확인된 결과”라며
법무법인 태창 조형래 변호사·강자율 변호사가 강간치상죄 피의자의 변호를 밭아 불기소 처분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피의자는 제주도에 놀러가서 만난 상대방에게 유사강간치상죄로 고소당한 상태였다. 형법 제301조에 따라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지는 중대한 혐의로, 유죄가 인정될 경우 실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고소인은 피의자가 목을 조르고 폭행하며 신체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했다고 주장했으며, 경찰은 수사를 진행했다. 조형래 변호사는 “피의자는 제주도에 놀러가서 만난 상대방에게 유사강간치상죄로 고소당한 상태였다. 형법 제301조에 따라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지는 중대한 혐의로, 유죄가 인정될 경우 실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즉시 TF팀을 구성하고 사건 현장인 제주도를 직접 방문해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사건 당일 함께 술집에 있었던 증인들을 직접 만나 의뢰인에게 유리한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유사 사건의 판례를 면밀히 분석해 경찰 단계에서부터 죄명 재검토를 철저히 논증했다. 그 결과 유사강간치상에서 강제추행으로 죄명을 변경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강자율 변호사는 “검찰 단계에서는 ‘무죄’ 주장과 전략을 전개했다.
인천시가 시민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인권도시 실현에 속도를 낸다. 인천시는 5일 올해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시민소통담당관을 비롯한 12개 인권정책 소관 부서장이 참석해 전년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인권정책 시행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과 현장 의견도 함께 공유하며 실행력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인천역시 시민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2차 기본계획은 ▲시민참여형 인권정책 ▲인권행정 및 제도 강화 ▲사회적 약자 인권보장 ▲인권친화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72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올해는 13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시민 인권의식 개선과 생활 속 인권 감수성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행정 전반에 인권 가치를 반영하고, 사회적 약자를 세심하게 보호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봄을 맞아 상설전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테마해설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박물관은 올 3월부터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전시품을 심층 설명하는 테마해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테마해설은 상설 전시품 가운데 선정된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 유물과 자료를 연계해 밀도 있는 해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상설해설과 달리 하나의 주제를 축으로 전시를 재구성해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테마는 ‘해양도시 인천’이다. 박물관 상설 전시품 가운데 인천과 관련된 자료는 전체의 47%에 해당하는 94건 317점에 이른다. 박물관은 이를 토대로 인천과 바다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체계적으로 조명하는 해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해설은 태블릿 PC를 활용한 시청각 자료 기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관련 사진과 지도,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확인하며 설명을 들을 수 있어 기존 전시 관람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테마해설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10일부터 박물관 개관일 오후 3시에 시작해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회차당 최대 10명으로 제한해 집중도
인천시가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지역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내 사과·배 재배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방제약제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물방역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기온 상승과 함께 발생 우려가 커지는 과수화상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은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과 주요 감염 경로, 방제 대책을 중심으로 농업인이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예방수칙과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발생 유형을 분석해 농가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방제 전략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교육 종료 후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사과·배 재배 농가에 방제약제를 배부했다. 약제는 약제선정심의회를 거쳐 선정된 3종으로, 재배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이와 함께 작업 도구로 인한 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약제와 수목용 상처보호제도 전 농가에 제공해 현장 예방 효과를 강화했다. 이번 교육과 약제 지원은 농업인의
인천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공학 국제대회인 FIRST Global Challenge를 유치했다. 대회는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2,000여 명의 청소년과 3,000여 명의 가족 및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미국 비영리재단 FIRST Global이 주최하는 국제 로봇공학 경연으로, 참가 청소년들이 로봇 설계·제작과 미션 수행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국제 협력 역량을 겨루는 행사다. 세계 각국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기술을 매개로 교류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1월 19일 시청에서 인천관광공사 및 퍼스트글로벌재단과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행정·재정 지원과 국제 홍보를 맡고, 재단 측은 인천을 공식 개최지로 확정하고 대회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3월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메리디언 하우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리더십 리셉션’에서 인천이 차기 개최지로 공식 발표됐다. 행사에는 200여 개국 주미대사와 외교단,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뉴셀렉트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이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에서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미국 아마존(Amazon US)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옴은 국내 올리브영 마스크팩 카테고리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미국 아마존을 비롯해 중국, 동남아시아 등 10개국 이상의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옴은 ‘피부 생태계를 바로잡는 트러블 케어’를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며 피부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환경) 균형에 주목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트러블 완화에 그치지 않고 피부 환경의 균형을 고려한 접근 방식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표 제품인 ‘이옴 트러블 패치 마스크’는 기존 국소 부위에 사용하는 여드름 패치 개념을 얼굴 전체를 관리하는 시트 마스크 형태로 확장한 제품이다. 피지와 각질, 염증균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얼굴 윤곽에 밀착되는 바이오셀룰로오스 원단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뉴셀렉트 관계자는 “이옴은 일본 시장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는 4일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구립 안산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청춘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계산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근한 봄 날씨 속에서 열린 콘서트는 지역사회 문화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코믹댄스를 시작으로 트로트 공연, 클래식 특별무대, 인생 토크, 다과회 및 담소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합창단 단원들이 준비한 봄맞이 맞춤형 무대가 큰 호응을 얻었다. 첼리스트 이시은의 ‘고향의 봄’, 클라리넷티스트 김은아의 ‘등대지기’, 바리톤 남대은의 ‘산촌’ 등 동요와 가곡을 클래식으로 재해석한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연주 형식의 무대는 참석자들을 동심의 세계로 이끌며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참석자 홍숙자 씨는 “고향을 떠올리며 동요를 따라 부르니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로당 관계자 역시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와 노래가 회원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며 “지역사회의 배려와 봉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
제조 전문 기업 에이제이㈜(AJ)가 생산하는 물티슈 브랜드 '베베숲'이 국내 시장에서 10년 연속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NIQ(닐슨)코리아가 집계한 2025년 물티슈 시장 판매 분석 자료에 따르면, 베베숲은 해당 연도 국내 물티슈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에이제이 측은 지난 2016년부터 다수 집계를 합산해 1위 기록을 10년째 유지하고 있다고 전하며, 특히 영유아용 물티슈 부문에서 27.5%의 점유율을 나타내며 제조사인 에이제이㈜의 공정 관리 능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제이㈜는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원료 입고부터 완제품 출고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스마트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초순수 등급의 위생 정수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환경의 청결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생물 테스트를 포함한 다단계 검수 절차를 필수 공정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난해 개최된 제32차 APEC 정상회의에서 에이제이㈜는 공식 협찬사로 선정되어 'K-헤리티지' 물티슈를 공급했다. 해당 제품은 행사 참여자들에게 배포된 바 있다. 현재 에이제이㈜는 베베숲 운영을 통해 구축한 품질 기준과 브랜드 관리 노하우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브랜드 한섬 더캐시미어(theCASHMERE)가 2026년 ‘CLUB 15’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CLUB 15’는 브랜드가 처음 선보여진 2015년을 기념하며, 그간 유지해온 디자인 정체성을 재정립한 컬렉션이다. 소재 고유의 특성을 살린 테일러링과 절제된 형태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의복의 형식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장식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실루엣의 흐름과 소재의 질감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 인물과 의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복식의 형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성은 화이트, 브라운, 블랙 등 차분한 색상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브랜드의 주요 아이템인 원피스, 셋업, 스트라이프 니트 등을 포함하며, 원단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드레이프 공법을 활용해 제작됐다. 더캐시미어 관계자는 “CLUB 15는 지난 10년 동안 브랜드가 구축해온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라인”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 ‘CLUB 15’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한섬 공식 온라인몰인 더한섬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