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이하 후참잘)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광고 콘텐츠 발굴을 위해 대규모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초록뱀미디어와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AI 영상 축제인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KAiCF)’의 광고 부문으로 참여한다. 후참잘은 이를 통해 F&B 업계의 AI 마케팅 혁신을 주도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 인재를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광고 부문의 총상금은 4,000만 원 규모로, 참가자들은 AI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 음성 합성 등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해 후참잘 브랜드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콘텐츠를 출품하면 된다. 심사는 브랜드 적합성, 창의성, 기술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특히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금 외에도 후참잘과의 AI 콘텐츠 협업, 투자 제휴, 채용 기회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특전이 제공되어 신진 창작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후참잘 관계자는 “콘텐츠 제작 환경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브랜드 광고 역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크리에이터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브랜드 가치와 만나
내년 6월 치러질 인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주요 후보들의 행보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교육계가 술렁이고 있다. 11일 3선 도전에 나선 도성훈 현 인천교육감이 출판기념회를 열며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한 데 이어, 12일에는 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보와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선두주자들의 연이은 행보로 인천지역 교육감 선거가 조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조직력 측면에서는 현직 프리미엄을 갖춘 도성훈 교육감이 비교적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과거 선거법 위반 논란과 교장 공모제 시험지 유출 사건 등 부정적 이슈가 재차 거론되고 있으며, 지난 지방선거 당시 3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둘러싼 논란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맞서는 이대형 예비후보는 보수진영 선두주자로 분류된다. 지난 선거에서 최계운 후보를 지지하며 단일화 약속을 지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 후보는 “현장 중심 교육”을 강조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교육감 선거는 법적·제도적 중립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최근 정치 지형 변화와 맞물리며 영향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교육
큐레이션 기반 유통 플랫폼 우리동네국민상회가 인천 서구에 약 2,300평 규모의 통합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물류 시스템 인프라를 강화했다. 우리동네국민상회를 운영하는 우리마을유니티(대표 변영민)에 따르면, 새 물류센터는 냉동•냉장•실온 창고를 모두 갖춘 통합 콜드체인 시설로 설계돼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기존 물류 거점 대비 처리 규모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확장은 단순한 물류 공간 확대를 넘어, 유통 전반의 구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유통 사업에서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과 우수한 구매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한 대량 매입 역량과 함께, 거래처 관점의 빠른 결제, 건전한 자금 운용 체계, 매장까지의 유통•물류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이 전제돼 왔다. 물류 인프라의 안정성이 곧 유통 구조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인식이 이번 확장 이전의 배경이다. 우리동네국민상회는 이러한 구조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물류센터를 외주가 아닌 직영 체계로 운영해 왔다. 외주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투자처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 사업비는 약 3.4조 원 규모로,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해 국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상 최대 규모인 2.9조 원의 금융주선을 완료했다. 이는 국가 차원의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과 민관 협력을 통한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인근 해상에 건설되는 이번 발전단지는 390MW급 대규모 해상풍력 시설로, 15MW급 해상풍력발전기 26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는 국내에서 가동 중인 대형 데이터센터의 최대 전력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국가 AI 컴퓨팅 센터를 포함한 지역 내 첨단 전략산업에 필수적인 청정 전력 인프라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기 위해 조성된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자금이 공급되는 첫 메가프로젝트다.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는 지난해 12월,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과 그 생태계 발전에 파급효과가 크고, 지역성장에 기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 맞이 온정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생방역본부는 설 명절 음식 꾸러미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펼쳤다. 위생방역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위생방역본부는 매년 명절 및 연말연시 성금 기탁과 물품 후원, 지역 연계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의 체계적 관리와 성과 고도화를 통해 2026년‘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 최상위 등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근육 피로는 특정 시기나 상황 하나로 설명되기보다는, 평소의 활동 습관과 사용 패턴이 누적되며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반복적인 동작을 지속하는 생활이 이어질 경우 전신 근육에 부담이 쌓일 수 있다. 이러한 근육 피로는 뚜렷한 통증보다는 몸이 무겁게 느껴지거나, 움직일 때 뻣뻣함이 동반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충분히 휴식을 취했음에도 개운하지 않거나, 이전보다 쉽게 피로해진 느낌이 든다면 근육 상태를 한 번쯤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근육은 반복적인 사용과 회복이 균형을 이루지 못할 때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갑작스럽게 활동 강도가 높아지거나,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집중적으로 쓰는 상황에서는 피로 회복이 더디게 느껴질 수 있다. 이때 무리한 활동을 계속하면 전신 근육통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육협력 동탄시티병원 재활의학과 김리석 원장은 “근육 피로는 특정 시기보다는 생활 속 반복적인 사용과 회복 부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평소보다 몸이 쉽게 뻐근해지거나 피로가 오래 지속된다면, 근육에 충분한 휴식과 이완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성범죄 사건을 겪게되는 피해자들은 분명 성추행이나 강제추행, 성폭력, 성희롱과 같은 피해를 겪었지만, 어디까지가 범죄에 해당하는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조차 판단하기 어렵다. 특히 사건 직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이 찾아와 혼자 제대로 된 판단을 하기 어려운 상태인 경우가 많다. 성범죄 사건에서 핵심은 감정의 크기가 아닌 초기 행동요령이다. 수사기관과 법원은 피해자의 분노나 억울함보다, 피해 사실이 어떻게 구조화돼 전달됐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같은 사건이라도 수사기관에서 처음 어떤 방식으로 설명(진술)했는지, 어떤 증거를 제출했는지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갈 수 있다. 피해자의 의사결정 또한 중요하다. 현시점을 변호인과 함께 명확히 판단하고 가해자에 대한 형사처벌을 원하는지, 합의를 통한 피해회복을 원하는지, 가해자에 대한 민사소송을 통한 손해배상을 원하는지를 명확히 정해야 한다. 피해자의 의사결정에 따라 피해자 변호인의 전략이 세워지고 이후 함께 행동해야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법무법인 세담 변주은 변호사는 “성범죄 피해자가 가해자의 형사처벌을 원하는 경우, 변호인은 피해자의 목표를 위해 함께한다. 한 사례의 경우 1
이든플로우(대표 여광)이 AI 기술을 활용해 정교한 자금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AI 기반 기업 분석 플랫폼은 각 기업의 업종, 매출 구조, 재무 상태, 업력 등 핵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정책자금 유형을 도출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주관적 컨설팅 한계를 넘어, 데이터에 근거한 명확한 전략 설계를 가능하게 했다. 여광 대표는 “데이터와 AI의 결합은 단순한 효율화를 넘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도구가 된다. 이든플로우는 모든 컨설팅 과정을 정량화하고 체계화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든플로우는 앞으로도 정책자금 정보 격차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컨설팅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귀금속 전문 기업 캐나다불리온이 ‘2026 순은 트루프 달러’ 기념주화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해당 주화는 캐나다왕립재향군인회 100주년을 기념하는 순은 코인으로, 역사적 상징성을 반영해 제작됐다. 캐나다불리온 관계자는 “골드 메이플 리프와 실버 메이플 리프 등 글로벌 시장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불리온 코인을 취급하고 있다. 메이플 리프 시리즈는 혁신성과 품질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이와 함께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을 유지하며 실물 귀금속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합리적인 구매 환경 조성을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손님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천명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2일 오전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CEO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전사적인 소비자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금융소비자 중심의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포된 헌장에는 소비자보호를 위한 5대 핵심 실천 과제가 명확히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 소비자 이익 최우선 고려, 신속하고 공정한 피해 구제, 투명한 정보 소통, 그리고 금융 취약계층 지원 및 금융 교육 확대 등이 포함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선포식 이후 그룹 내 전 관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서약식을 진행하여 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으로 본격화할 방침이다.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거버넌스 개편도 추진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위원회 신설을 통해 소비자보호 정책 추진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고, 경영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