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이 TV조선과 공동으로 프라이빗 하이엔드 미팅파티 ‘THE CROWN(더 크라운)’을 런칭하고, 오는 3월 2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첫 행사를 개최한다. 엔노블 결정사는 오랜 기간 전문직, 자산가, 명문대 출신 엘리트 성혼을 주도해 온 서울 본사를 비롯해 대전, 대구, 부산, 제주 지사 등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엔노블이 주관하는 ‘THE CROWN’ 미팅파티는 단순한 일회성 미팅을 넘어 대한민국 엘리트 싱글들이 서로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하이엔드 커뮤니티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본 행사는 매월 1회, 연간 총 1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매회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남녀 각 50명, 총 100명만이 초청된다. 오는 3월 28일 오후 5시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첫 파티는 진지한 인연을 찾는 싱글 남녀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엔노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매니저의 엄격한 1:1 사전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 여부가 결정된다. 엔노블 관계자는 “TV조선과의 협업을 통해 공신력을 높였으며, 격조 높은 공간 연출과 서비스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최근 출처를 알 수 없는 계좌에서 소액의 돈이 입금되는 이른바 ‘핑돈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핑돈사기는 소액 입금을 시작으로 피해자의 계좌를 범죄 자금 흐름에 연루시키는 보이스피싱의 변형 수법으로, 단순한 착오 입금으로 오인하기 쉽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무심코 대응할 경우 조직적인 금융사기 범죄에 연루될 위험까지 존재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핑돈사기의 가장 큰 위험성은 계좌가 범죄 자금의 중간 경로로 활용됐다는 의심만으로도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계좌가 전기통신금융사기와 연관된 것으로 판단될 경우 경찰 수사가 개시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계좌 지급정지나 계좌 이용 제한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도 높다. 대응이 늦어질 경우 단순 피해자를 넘어 형사사건에 연루되는 상황으로 확대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핑돈사기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금융기관을 통한 계좌 지급정지 요청이다. 즉시 은행에 연락해 이의제기 절차와 함께 계좌정지 조치를 진행함으로써 추가 입출금을 차단해야 한다. 이때 임의로 입금된 금액을 다시 송금하거나 상대방 요청에 따라 반환하는 행위는 오히려 불리한 정황으로 해
폴리페놀팩토리 대표이자 KAIST 석좌교수인 이해신 교수가 연구 성과를 창업과 실질적 시장 성과로 연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일 KAIST가 주최한 개교 55주년 기념행사에서 KAIST ‘기술사업화 우수성과기여 특별포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대학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기술이전, 제품 상용화, 국내외 시장 확장, 기술료 수익 창출 등 기술사업화에 기여한 교원에게 수여된다. 이해신 교수는 폴리페놀 기반 고분자·바이오 융합 연구 성과를 토대로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Grabity)’를 개발·상용화하여, KAIST를 대표하는 기술사업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출시 이후 네이버 헤어 카테고리 전체 1위, 올리브영 전체 카테고리 1위, 무신사 1위 등을 기록했으며, 온·오프라인 주요 유통 채널 입점과 동시에 소비자 호응을 얻었다. 해외 진출도 본격화하여, 일본 라쿠텐 9월 런칭을 비롯, 롯데홈쇼핑과의 계약을 통해 프랑스·이탈리아·대만 등 5개국을 시작으로 약 1만 병 규모의 독점 물량을 수출했다. 미국 아마존 론칭 이후 초도 물량이 1주일 만에 완판됐고, 2차 물량 또한 조기 소진되며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대학 수익
인천시의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특별교육을 실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인천시의회(의장 정해권)는 최근 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상반기 공직선거법 특별교육을 열고, 의원들의 법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의정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류정옥 광역조사2팀장이 맡았다. 류 팀장은 다년간의 조사·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선거 관련 제한·금지 행위 ▲선거기간 전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 ▲선거운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쟁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의정활동 중 궁금했던 법적 기준과 적용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실무적 이해를 높였다. 특히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할 수 있는 행위와 홍보 활동 범위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해권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에 관련 법규를 정확히 숙지하는 것은 시민 신뢰를 지키는 의정활동
인천시가 도시 전역을 연결하는 대규모 철도망 확충 계획을 확정하며 교통 체계 혁신에 본격 착수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 도시철도망 확충 사업은 법적·행정적 기반을 갖추고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 계획은 원도심과 신도시, 연안과 공항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역 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교통 접근성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에는 ▲인천 순환3호선 ▲용현서창선 ▲송도트램 ▲부평연안부두선 ▲인천2호선 논현 연장 ▲영종트램 ▲가좌송도선 등 총 7개 노선, 123.96㎞가 반영됐다. 총사업비는 8조 6,840억원 규모다. 인천시는 도시 성장 축과 생활권 변화를 반영해 촘촘한 철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인천 순환3호선’은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용현서창선’과 ‘송도트램’ 역시 올해 상반기 사전타당성조사 착수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나머지 노선도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인천시가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이 함께하는 신규 홍보대사 8팀을 위촉하며 공감 시정 강화에 나섰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3일 인천 유나이티드 FC 서포터즈를 비롯해 가수 허각·이도진·유수현, 아나운서 정영한, 코미디언 송하빈, 인플루언서 최승열(hotdor_s), 시민 김주현 등 8팀을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인천 유나이티드 FC 서포터즈는 최근 K리그1 승격이라는 성과를 이룬 구단과 오랜 기간 함께하며 열정적인 응원과 자발적 참여로 지역 축구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시는 이번 위촉이 특정 인물뿐 아니라 구단을 응원해 온 모든 팬이 인천의 홍보대사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미디언 송하빈은 15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예능과 다양한 콘텐츠 활동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인플루언서 최승열은 맛집 리뷰를 중심으로 SNS에서 MZ세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시는 두 홍보대사의 강점을 살린 협업형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통해 인천의 일상과 정책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온라인 중심의 시정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가수 허각은 음악 활동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 온 아티스트로, 인천의 매력을 감성적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이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CJ ENM과 공연·문화 활동을 통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과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공연·문화 활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격차 해소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엠지씨글로벌의 전국 매장 인프라를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양질의 공연 콘텐츠 제작과 운영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메가MGC커피는 그동안 K-POP 아이돌과의 협업 캠페인 등 문화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즐거움’의 가치를 고객 경험으로 확장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연 콘텐츠 영역까지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며, 일상의 소비를 넘어선 새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첫 공동 프로젝트로 오는 5월 K-POP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대규모 공연 ‘엠카운트다운X메가콘서
올해 화제작 연극 ‘비밀통로’가 13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막을 올렸다. 공연은 오는 5월 3일까지 이어진다. 연극 ‘비밀통로’는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작품 ‘허점의 회의실’을 원작으로 한다.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남자가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기억의 책’을 통해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신비롭고도 따뜻하게 그려낸다. 연출은 ‘젤리피쉬’,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등에서 섬세한 감각을 선보인 민새롬이 맡았다. 제작에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아온 콘텐츠합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캐스팅 라인업 역시 주목할 만하다. 동재 역에는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가 트리플 캐스트로 출연한다.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서진 역에는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가 합류해 밀도 높은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두 인물이 매개로 삼는 ‘기억의 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서사는 생과 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 존재와 인연의 의미를 되짚는다. 진지한 성찰 속에서도 위트 있는 대사와 1인 다역을 오가는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묵직한 메시지와 유쾌한 에너지를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사 콘텐츠합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가 주최하고 그라시아스합창단이 후원한 설날맞이 ‘감사해孝 콘서트’가 지난 9일과 13일 인천 계양구 병방동 아주아파트 경로당과 남동구 서창효요양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위로 공연 형식으로 마련됐으며, 경로당과 요양원 어르신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코믹댄스와 트로트, 세배, 클래식 특별공연, 인생 토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 과정이 순수 재능기부로 이뤄져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합창단 단원들이 준비한 설날 맞춤형 무대가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앞서 단원들의 단체 세배가 진행됐고, 오보이스트 윤지수의 ‘고향의 봄’ 연주와 소프라노·테너 정선아·이상재의 ‘설날’ 성악 듀엣 무대가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명절의 정취를 나눴다. 공연에 참석한 최영자(계양구 병방동) 씨는 “명절을 앞두고 고향 생각이 나는 동요를 함께 부르니 울적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창효요양원 관계자도 “명절이면 우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와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지난해 연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올해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정책 및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하고 현업 근무자를 격려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점검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복지 실태 확인, 연휴 기간 안전 확보 등 민생 전반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3일에는 뷰티풀파크를 찾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한다. 이어 공단 입주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5월부터 시행되는 ‘천원세탁소’ 사업 등 근로자 복지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검단호수공원역을 방문해 인근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한다. 인천 순환 3호선은 도시 연결성을 강화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지역 간 철도망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종합시장에서는 설 명절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한다. 아울러 ‘인천사랑상품권 복(福) 드림 행사’를 홍보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내수 소비 진작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남동구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 돌봄 현황을 점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