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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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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육우협회, 재정자립 강화위해 협회비 인상 의결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협회비 인상을 의결하며 재정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30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예산을 원안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과 임원, 도(연합)지회장, 분과위원장 등 낙농육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회의 정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협회비 인상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협회는 낙농 부문의 경우 기존 연간 리터당 0.5원에서 1원으로, 육우 부문은 기존 1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각각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협회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농가 권익을 대변하는 정책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승호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FTA 관세 전면 철폐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약속이 충분히 이행되지 않아 농가가 생산비 상승과 물량 감축이라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협회는 농가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정부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총회에서는 낙농육우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한 정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문이 채택됐다. 참석자들은 농

농림/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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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프랑스 최대 양돈 협동조합 쿠펄과 전략적 신뢰관계 구축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최대 양돈 협동조합 쿠펄(Cooperl)과 종돈 개량 전문기업 뉴클리어스(Nucleus)의 주요 경영진이 도드람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쿠펄은 4,530명의 조합원을 바탕으로 연간 490만 두 규모의 돼지를 도축·가공하며, 전 세계 5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협동조합이다. 이번 방문은 도드람의 양돈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양사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드람은 2023년 쿠펄을 방문해 주요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첨단 양돈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쿠펄의 답방은 도드람의 설비와 시스템을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쿠펄 방문단은 이틀간 도드람테마파크, 도드람타워, 도드람김제FMC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생산부터 유통, 문화 체험에 이르는 도드람의 통합 인프라를 살폈다. 경기도 이천 도드람테마파크에서는 도드람하나로마트에 진열된 HMR 제품과 바베큐하우스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 도드람은 소비자가 고기를 직접 골라 현장에서 구워 먹는 한국형 외식 모델을 소개하며 한돈 소비 현황을 공유했다. 서울 도드람타워에서는 양사 경영진이 만나 한국 양돈산업 구조와 도드람-㈜다비육종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