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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비정규직 고용개선 추진

중소기업 고용구조개선 지원사업 컨설팅 지원협정식 개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은 비정규직 고용개선을 위해 2일 신한노무법인(대표공인노무사 황운희)과 ‘2013년 중소기업 고용구조개선 지원사업 컨설팅 지원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실용화재단이 노사발전재단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고용구조개선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앞으로 2개월간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정체결을 통하여 실용화재단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추진’ 정책에 부응하고, 현안으로 기간제근로자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고용안정과 실질적인 고용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용화재단은 2012년에 기간제근로자 17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 바 있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34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추가전환할 계획을 수립하였다.

장원석 이사장은 “평소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는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비정규직의 고용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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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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