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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실무 위주 목장 경영 전문지식 교육 실시

낙농육우협회, 2013 목장경영 전문화교육(심화과정) 개최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손정렬)는 지난 10일∼9월13일(3박4일)까지 전남 순천 소재 순천만 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2013년 목장경영 전문화교육(심화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심화과정은 지난 8월 중 진행된 기본과정을 토대로 보다 깊이 있는 목장경영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여성낙농인 뿐만 아니라 후계낙농인들도 참가해 더욱 활기찬 교육의 장이 되었다.

 

이번 교육과정은 통계청 자료를 근거로 한 2012년 목장경영 성적을 분석하고, 목장경영 장부작성법, 회계관리, 경영개선을 위한 사양관리 실무 등에 관한 내용을 주로 다뤘다. 특히 PC를 활용한 경영분석 실습을 통해 보다 실용적인 강의로 진행되었다.

 

또한 다양한 현장실습의 기회도 가졌는데, 번식장애로 인한 경영손실에 대한 해결을 위한 특강이 마련되어, 교육생들은 전문 수의사의 인솔 하에 직접 젖소 자궁세척 및 약제 주입 실습을 실시하는 한편, 젖소의 번식관리 요령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배려와 경청을 통해 인간관계를 쌓아나가는 “인테크를 위한 소통 스킬”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교육생 일동은 FTA, 사료가격 폭등 등으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이번 교육은 IT와 축산을 융합하여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경영 목표를 세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교육을 통해 배운 것들을 현장에서 실천해 경영성과를 높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더불어, 여성낙농인과 후계낙농인들이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소통하면서 세대간 교류의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정렬 회장은 수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교육에 참석하여 준 것에 대해 감사와 격려를 표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가적 자질을 함양한 선진낙농인으로 성장하여 낙농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회원농가들의 목장경영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목장경영 전문화교육은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며, 보다 현장에 필요한 유익하고 알찬 강의로 전문 낙농경영인의 육성을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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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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