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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초등학교 순회 식생활교육

 

서구화된 식생활과 패스트푸드의 과다 섭취로 비만 어린이 증가 등 청소년 올바른 식생활 습관과 영양관리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9월 “달리는 쿠킹스쿨”을 제작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2013년 아시오-쿠스토 슬로푸드국제대회, 2013년 녹색식생활교육박람회 등 참가하여 건전한 식생활 함양을 위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달리는 쿠킹스쿨”은 9.5톤 트럭을 개조하여 만든 이동식 식생활 교육 차량으로 효율적인 교육 진행을 위한 시청각 교육 설비는 물론 조리대, 전기오븐, 싱크대, 냉장·냉동고 등을 구비하여 요리체험 실습이 가능한 시설 갖추고 있으며, 차량 확장 시 성인 30명까지 동시에 교육이 가능하다.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달리는 쿠킹스쿨”은 11월초부터 성북구 소재 안암초등학교를 비롯하여 12월초까지 서울시내 관내 5개 초등학교(동대문구 안평초등학교, 노원구 중계초등학교, 은평구 녹번초등학교,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에서 식생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초등학교 방문 교육 외에도 도매시장 인프라와 연계하여 제철 농수산물 요리체험, 한식 디저트 과정 등 우리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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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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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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