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9.2℃
  • 흐림대전 8.2℃
  • 흐림대구 9.6℃
  • 흐림울산 12.4℃
  • 광주 9.3℃
  • 흐림부산 12.7℃
  • 흐림고창 9.2℃
  • 제주 11.5℃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5.3℃
  • 흐림금산 6.6℃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8℃
  • 흐림거제 10.7℃
기상청 제공

농협, 제15회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 개최

5일 서울무역전시장서…우수 친환경농산물 국무총리상 등 시상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전국친환경농업협의회(회장 박성직)와 농협중앙회(농업경제대표이사 이상욱)가 주관하는 제15회 전국 친환경 농산물품평회가 5일 9시부터 17시까지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친환경농가의 자긍심 고취 및 친환경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상품 다양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품평회에는 곡류, 과일류, 채소류, 가공식품 등 총 100여점의 친환경 농식품이 출품되었는데, 소비자 평가와 1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우수 출품작 16점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대상에는 국무총리상(4점), 금상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4), 은상은 농협중앙회장상(4), 동상은 전국친환경농업협의회장상(2), 환경농업단체연합회장상(2)등이 시상되며, 부상으로 상금과 유기농 퇴비 총 600포가 수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친환경농산물 우수성 홍보 및 소비확대를 위해 수상작을 포함한 모든 출품 품목에 대하여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전시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