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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형 PRRS 생독 백신 런칭 세미나

씨티씨바이오와 한국히프라, 안전성과 효능 강조

 

  양돈농가의 큰 골치거리 질병중 하나인 PRRS에 대해 생독백신은 북미형 단일제품에서 유럽형 제품이 새롭게 출시되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판매를 담당하는 씨티씨바이오와 생산업체인 한국히프라는 차세대 PRRS 백신인 유니스트레인 PRRS’를 출시하고  최근 대전유성호텔과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런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유성 세미나에서 김현일 옵티팜솔루션 원장 수의사는 국내 양돈 현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해결하기 어려운 질병인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는 다른 호흡기 질병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임신 후기 유사산을 통하여 양돈산업 생산성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강조하고  현재 국내 PRRS 발병 현황을 보면, 북미형 뿐만 아니라 유럽형이 있으며 한 농장에 북미형과 유럽형이 동시에 있는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류영수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는 “유니 스트레인 백신 접종 실험 결과 비접종에 비해 생시자돈수 28% 증가 및 허약자돈 감소, 백신접종 6주 후 자돈 체중 평균 3.01kg 증가, 모돈 번식성적 개선, PRRS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2차 세균감염 억제 등의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히프라 본사 제품 담당자는 "북미형 백신이 유럽형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았지만 유럽형은 북미형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하고 유니스트레인은 특히 안전성이 뛰어나 임신돈에 접종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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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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