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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매주 수요일 '닭·오리고기 먹는 날' 지정 운영

농협유통 등 통해 닭고기 등 최대 50% 할인판매

농협중앙회는 12일 전국 농협 계통사무소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을  “닭고기·오리고기 먹는 날”로 지정하고, 이 날 서대문 농협중앙회 구내식당에서 삼계탕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AI발생 이후 가금산물 소비부진 및 가격하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닭고기, 오리고기를 최대 50% 할인판매 한다. 할인행사는 농협유통 등 60여개 판매장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농협관계자는 “13일 전경련과 함께하는 가금산물 시식행사를 시작으로 국회, 정부부처 및 지역별 시식행사도 추진하며, 다양한 소비촉진행사 및 캠페인도 동시에 펼칠 예정이다”며 “계란, 닭, 오리, 종란, 식용란 등은 푹 익혀서 드시는 경우 바이러스가 모두 사멸됨으로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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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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