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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국내산 닭·오리고기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농협중앙회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13일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AI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하여 가금류 안전성 홍보 및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최규성 위원장,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용우 상무, 소비자시민모임 김재옥 국제회장, 고향주부모임 김순희 회장 등이 참석하여 가금류의 안정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범국민 소비촉진 캠페인은 경제계, 소비자·시민단체, 농업계가 한마음이 되어 가금류 소비부진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협유통 등 60여개 판매장을 통해 13일부터 28일까지 닭·오리고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농협중앙회는 그동안 AI본부상황실 운영, 방역용품 및 인력지원,  설 귀성객 차단방역 및 소비홍보 캠페인(1.29∼31), 무인헬기 및 광역방제기 방역소독, 매주 수요일 닭·오리고기 먹기 운동 등 AI 조기종식을 위한 차단방역 및 소비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국회와 정부부처 시식행사, 이동판매 차량을 통한 소비촉진행사, NH농협은행 닭·오리고기 사은품 제공, 제12회 오리데이 행사 등 전방위적인 축산업 살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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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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