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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14 농협 리더십 컨퍼런스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지난 15일 경기 고양시 소재 농협중앙교육원에서 ‘2014 농협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창조와 융합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라는 슬로건 아래 농협중앙회 및 계열사 임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농협 임직원 일동은 최근 어려운 경영여건 극복과 대고객 신뢰회복에 앞장서기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여 그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특별강연을 통해“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과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한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의 6차 산업화와 수출확대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급변하는 환경변화와 저성장시대에 리더가 지녀야 할 책임의식과 솔선수범의 자세를 강조하며 지역발전과 농촌발전을 이끌어갈 역량을 더욱 강화시키자”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 리더십 컨퍼런스는 22일 농협중앙회 및 계열사 부·실장 등 고위 관리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추가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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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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