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구름많음동두천 6.8℃
  • 구름많음강릉 15.6℃
  • 구름많음서울 8.9℃
  • 흐림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1.1℃
  • 흐림울산 10.6℃
  • 흐림광주 11.9℃
  • 흐림부산 11.3℃
  • 흐림고창 7.3℃
  • 흐림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5.4℃
  • 흐림보은 5.8℃
  • 흐림금산 7.4℃
  • 흐림강진군 8.8℃
  • 구름많음경주시 9.7℃
  • 흐림거제 10.3℃
기상청 제공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활성화·연구성과 사업화

농업기술실용화재단-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MOU 체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은 20일 재단 실용화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원장 박정환)과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활성화 및 연구성과 사업화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국내외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농어촌연구원의 사업 및 연구성과의 정보 교류를 통하여 국가 R&D 사업 결과의 실용화를 확산하고, 저탄소농업기술의 농촌현장 실용화 확대를 통한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 및 신소득 창출방안 마련(탄소시장 참여)에 공동 대응하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 

주요 협약내용은 △농어촌연구원 특허 기술이전 및 이전기술의 사업화 지원, △저탄소 농업기술 농촌 현장 실용화 확대 방안 마련, △환경분야 시험분석 국제표준과 신기술 공유 등 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장원석 이사장은 ‘’재단은 앞으로 농어촌연구원의 특허 기술이전 및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환경분야 시험분석 국제 표준과 신기술을 공유하는데 적극 협력할 것이고, 농어촌연구원을 재단에서 추진 중인 「농업·농촌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전문 사업관리자로 지정하여 저탄소 농업기술이 농촌 현장에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기관간의 협력체계가 강화될 것은 물론, 양 기관의 업무협약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어 국가 R&D 사업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업부문 탄소거래 활성화 기반구축에 공동 대응하여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신소득 창출마련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