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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대전충남지원, 축산물유통망관리시스템 활용 교육 실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김회순)의 한수현 평가사는 21일 충청남도 홍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영양(교)사 및 축산물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유통망관리시스템의 이용 및 활용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축산물유통망관리시스템이란 품질정보서비스ㆍ유통정보서비스ㆍ맘편한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통단계별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 발급으로 품질과 납품내역을 확인 가능하게 함으로써 학교급식용 축산물에 대한 유통 투명성 확보와 부정육 유통 근절을 위한 시스템을 말한다.

 

 

이날 초ㆍ중ㆍ고등학교 영양(교)사는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를 통한 축산물의 대분할 부위별 유통 가능량에 대해 이해하고 검수하는 요령 등을 교육 받았으며, 검수된 내역을 실시간으로 학생ㆍ학부모에게 공개할 수 있는 맘편한서비스 활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한편, 축산물 납품업체 관계자들은 축평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추가 발급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의 원본 발급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교급식 축산물의 유통 투명화를 위해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수현 평가사는 “축평원과 급식담당자 및 유통업체가 서로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축산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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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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