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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품질 명품수박 생산을 위한 '주경야독'

충북산학연협력단, 4월부터 8월까지 수박 기술대학 열어

 

충북수박산학연협력단(단장 신동화)이 수박생산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박 기술대학을 열어 재배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금년초 수요조사를 거쳐 최종 40명이 등록하였으며, 지난 4월 16일 개강을 하여 8월까지 1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교육한다.

 

주요 내용은 명품 수박 재배를 위한 토양관리와 아주심기, 본 줄기유인과 아들 순 이용법, 병해충 관리와 식물보호제의 이용, 염류경감 대책 그리고 수박관련 연구소 및 독농가을 찾아 현장견학을 실시한다.

 

충북은 음성과 진천 지역을 중심으로 수박특구지구 지정, 작목반 운영, 지자체 노력 등으로 2013년 1,372ha로 전국 재배면적의 9.2%를 점유하고 있다. 우리지역의 수박은 대부분 시설하우스 재배로 안정되고, 품질이 높아 최상품으로 거래되고 있다. 소비자들 인식도 비교적 맛 좋은 수박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생산과 주 소비시기가 일치하여 타 지역에 비해 10%정도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충북 수박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하여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숙종)은 2009년에 충북수박산학연협력단을 조직하였다. 현재 30명의 기술전문위원들이 도내 수박 재배 농업인,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박 재배기술과 가공품 개발,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전개하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 남상영 소장은“이번 교육 과정이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수박 고품질 생산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명품 수박으로서 우수성을 널리 알려 충북의 수박산업을 활성화 하여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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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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