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8.1℃
  • 구름많음대전 -5.8℃
  • 흐림대구 -2.7℃
  • 흐림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2.5℃
  • 맑음부산 -0.6℃
  • 구름많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2.6℃
  • 맑음강화 -10.3℃
  • 구름조금보은 -7.0℃
  • 구름조금금산 -5.1℃
  • 구름조금강진군 -1.6℃
  • 흐림경주시 -3.0℃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11일 제주서 ‘말고기 소비 확대’ 세미나 개최

11일 제주도 난지축산시험장에서는 말 사육법과 부산물 활용 기술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아울러, 말고기 대중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관련 농가와 협회, 대학, 시민들을 초청해 맛을 평가하는 시식회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말고기 품질 개선과 부위별로 고기 다듬는 방법을 소개하고, 사전 조사를 통한 유통 규격 등을 설정한다. 또한,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 개발 등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날 국립축산과학원 채현석 박사가 ‘제주산마 비육 기간과 육질 평가’에 대해, 성필남 박사는 ‘말 도체 사후 대사와 부위별 규격 및 수율’에 대해, 강원대학교 장애라 교수는 ‘말 부산물을 활용한 건강식품 개발’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다.

 

국내 말 산업은 대부분 경주용 말 생산 위주로 이뤄지며 말고기 생산은 부가산업으로 인식돼 왔다.

말고기는 특등급 한우처럼 육즙이 있으며 향긋하고 질감이 부드럽다. 피부 노화 방지는 물론, 고혈압과 당뇨 등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간 소비량은 약 300톤 정도로 추정되며, 도축 마릿수도 2002년 209마리에서 지난해 921마리로 늘어 10년 새 4배 이상 성장했다.

말고기는 마육 전문 육가공 공장과 전문 식당 50여 곳이 들어선 제주특별자치도 중심으로 소비가 이뤄지고 있다.

 

농촌진흥청 난지축산시험장 채현석 박사는 “농가에는 말고기 품질 개선 방법을, 산업체에는 부산물 사용 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 라며, “말의 사육기술을 개선하고 저지방 고단백 말고기의 요리방법을 다양화한다면 소비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NH농우바이오, 2월 추천품종 태양배추·더블업 수박 소개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가 2월 추천품종으로 봄배추 태왕배추와 여름철 환경에서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는 더블업 수박 2종을 소개했다. 맛과 품질 우수한 봄 배추, 태왕 배추 태왕 배추는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재배폭이 넓은 봄 배추이다. 태왕 배추는 뿌리 혹병에 내병성을 가지고 있어 재배가 용이하며, 외엽색은 농록으로 엽질이 단단하고 재포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결구 내엽색이 진한 노란색으로 중륵이 얇고 중륵 뻗힘이 좋아 내부 품질이 우수하다. 또한, 수분 함량이 적고 내부 긴도가 우수하여 저온저장이 가능하고 저장 후 품질이 양호하다. 추대가 비교적 안정된 봄배추로 저온신장성 및 고온결구력이 양호하여 재배폭이 넓은 품종이다. 반촉성 재배 적합한 적육계 수박, 더블업 수박 더블업 수박은 반촉성 재배에 적합한 호피 단타원형의 적육계 수박으로, 여름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는 품종이다. 특히, 흰가루병 · 탄저병 복합 내병계 품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과형 안정성 및 비대력이 우수한 대과종 수박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며, 당도가 높고 육질이 치밀해 식감이 뛰어나 상품성이 우수하여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수박이다. 더블업 수박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