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10.0℃
  • 구름많음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2.5℃
  • 구름많음울산 11.6℃
  • 흐림광주 12.1℃
  • 구름많음부산 11.6℃
  • 흐림고창 7.8℃
  • 흐림제주 12.8℃
  • 구름많음강화 5.2℃
  • 구름많음보은 7.3℃
  • 구름많음금산 10.8℃
  • 흐림강진군 8.9℃
  • 구름많음경주시 11.7℃
  • 구름많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식품 전문업체 오뚜기, 양파 생산 농가 돕기 나서!

3천만원 후원 농협과 함께 21일부터 4일간 할인하는 상생마케팅 전개

  다양한 식품으로 국민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 하고 있는 식품 전문업체 오뚜기가 농협과 손잡고 친환경 양파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앞장선다.

 

  농협중앙회는 오뚜기의 후원으로 ‘친환경 양파 소비 촉진 상생마케팅’을 21일 목요일부터 24일 일요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우리나라의 대표 양념채소인 양파는 올해 풍작과 소비부진으로 가격이 폭락하였으며 친환경 양파는 지난해 대비 32%가량 하락해(13년 2,800원14년 1,900원/1.5kg 기준) 재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름에 빠진 농업인을 돕기 위해 오뚜기가 상생마케팅에 발 벗고 나선 것이다.

  농산물 상생마케팅이란 기업의 후원금으로 농산물의 가격을 할인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창조경제적 농산물 소비촉진 방안이다. 상생마케팅을 통해 기업(광고효과, 사회공헌 이미지 제고)·농업인(판로 확대)·소비자(농산물 가격 인하) 모두 효과를 볼 수 있다.

 

  금번 상생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은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친환경 양파(1.5kg/망)를 기존 가격보다 1,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 행사는 성남, 수원, 고양, 신촌 등 주요 농협 판매장에서 진행된다. (문의: 농협중앙회 농산물 도매분사 02-3490-3310)

  농협은“우수한 효능을 다량으로 보유한 친환경 양파 소비로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도 챙기고 농가도 돕길 바란다”며“어려운 친환경 양파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나서준 오뚜기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마케팅 추진으로 어려운 우리 농가를 돕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