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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박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신창섭씨 인사

오는 28일 취임...서울대 수의대 졸업 한국화이자와 베링거 등 근무

  프랑스 동물용의약품 업체인 버박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신창섭씨가 오는 8월 28일 취임한다.

  신창섭 신임대표는  서울대 수의대를 졸업하였고 조에티스와 엘랑코, 베링거인겔하임 등에서 근무하며 소동물과 대동물 관련 영업, 마케팅, 신사업 개발 등 업무를 담당하였다.

 

  특히, 지난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버박코리아 마케팅 이사로 근무적이 있어 버박코리아의 성장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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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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