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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김제 지평선 축제서 ‘지평선 목장나들이’ 진행

우유자조금, '생태마당'에서 닷새동안 열려

 

변덕스런 여름 날씨 탓에 가족들과의 나들이를 가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개천절과 주말이 이어진 황금연휴에 김제 지평선 축제 현장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국산 흰 우유’를 홍보하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정렬)는 생활 속에서 목장 체험을 통해 우유를 배우는 ‘지평선 목장나들이’를 개최했다. 김제 지평선 축제 현장 내  '생태마당' 에서 열린 이 행사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 간 진행됐다.

 

‘지평선 목장나들이’는  <평생건강 평생우유, 평생친구가 되다!>를 슬로건으로, 평생건강존, 평생우유존, 평생친구존 등 3가지 체험존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평생건강존에서는 우유 알아보기, 송아지 우유주기, 육성우 건초주기, 젖소 손 착유체험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우유의 생산과정과 목장 환경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평생우유존에서는 우유를 활용해 비누와 방향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평생친구존에서는 국산우유 사용 인증(K·MILK) 사업 홍보관이 열렸고, 부대이벤트로 재미있는 게임을 실시해 참가자들에게 젖소 연필·필통 등을 증정했다.

 

 

‘지평선 목장나들이’(도심 속 목장나들이)는 국민들의 우유 섭취를 유도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전국적인 프로모션으로, 이번 행사는 성남, 광주에 이어 3번째이다. 닷새 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평일인 수요일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

 

족과 함께 ‘지평선 목장나들이’ 행사장에 방문한 김민구씨(35세, 전주, 사무직)는 “아이들이 살아있는 젖소를 보고 직접 만지는 경험은 평소에 하기 어려운데, 주변에서 이런 이색적인 행사가 진행돼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손정렬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365일 깨끗한 목장에서 안전하게 생산되는 우리 흰 우유의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표적인 건강식품, 우리 흰 우유를 국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당초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지평선 목장나들이’ 행사에 참여해 매우 뜻 깊으며, 많은 지원을 해주신 김제시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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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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