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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육우고기와 함께한 즐거운 경험을 영상에 담아 주세요”

육우자조금, 8월 23일까지 ‘2015 육우사랑 영상공모전’ 개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최현주)는 우리 땅에서 자란 육우고기에 대한 인식개선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7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35일간 ‘2015 육우 사랑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5 육우 사랑 영상 공모전’은 우리육우를 소재로 ▲육우 요리 레시피 영상, ▲육우 마니아 인증 영상, ▲육우 관련 다양한 에피소드 영상, ▲기발한 육우 홍보 영상 등을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영상 분량은 30초 이상 3분 이내로 UCC,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포토에세이 등 장르 제한 없이 가능하다.

 

육우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출품 영상을 개인 유튜브에 올린 후 해당 URL을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공식블로그 육우랑(http://blog.naver.com/kdbfa2010) 이벤트 페이지에 비밀댓글로 남기면 된다.

응모작을 대상으로 육우에 대한 이해도, 흥미도, 독창성, 완성도 등의 심사 기준 하에 1차 평가가 이뤄지며, 1차 입선작은 블로그에 공개한 뒤 댓글, 공유, 스크랩 등 호응도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정하게 된다.

 

육우 1품상 1명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농협중앙회장상 상패가 수여되며, 육우 2품상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농협중앙회 대표이사상 상패가 주어진다. 또한 육우 3품상 2명에게는 50만원 상금과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상과 상패, 육우 4품상 5명에게는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2015 육우 사랑 영상 공모전’의 1차 입선작 발표는 8월 17일(월)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공식블로그 육우랑을 통해 공개되며, 입선작 인기투표를 거쳐 8월 26일(수) 최종 수상작이 발표된다.

 

최현주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영상 공모전을 통해 우리 육우의 우수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소비자들의 생활 속에 육우가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육우는 고기 생산을 주목적으로 사육된 얼룩소(홀스타인) 수소로, 한우와 동일한 환경에서 자란 국내산 쇠고기이다. 한우보다 성장이 빨라 사육기간이 짧기 때문에 지방이 적고, 육질이 연하며, 가격도 한우에 비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육우는 국내에서 생산돼 출생에서 도축, 유통 전 과정이 쇠고기이력제로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어 장거리 운송된 수입육에 비해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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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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