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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비엔피, 충남 예산 본사내 연구동 신축 준공식

‘대한민국 동물백신 R&D 도약에 중심으로’


(주)고려비엔피(대표이사 김태환)는 최근 충남 예산에 위치한 본사 내 부지에 연구동을 신축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부지 2,129m2에 7개월에 걸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 연구동은 실험동물사, 백신 품질관리팀 및 연구소가 각각 위치할 예정이다. 특히 실험동물사는 71개의 구획 시험실을 갖추어 동시에 여러 백신의 자가 품질시험과 R&D를 위한 효능·안전성시험이 가능토록 설계·증축 되었다. 

 

이날 김태환 사장은 “좋은 백신은 수 백 번의 시험을 통해 그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다”면서 본 연구동이 ‘대한민국 동물백신 R&D 도약에 중심’이 되도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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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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