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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육협 청년분과 전북도위, 전북도청에 국산분유 기탁

지역사회 공헌위해 탈지분유 20kg 240포 전달

 

한국낙농육우협회 청년분과위원회 전북도위원회(위원장 장선수)는 지난 22일 전라북도청에 국산 탈지분유를 기탁했다. 

 

전북도청에 기탁된 국산분유(탈지분유, 20kg 240포)는 청년분과 전북도위원회 회원농가들이 7월초순부터 약 2주간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되었다.

 

청년분과위원회 장선수 전북도위원장은 “사실 성금 모금을 추진했을 때에는 참여가 저조할 거라 생각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십시일반 동참해준 전북지역 청년분과회원들에게 매우 고맙고, 지역사회 발전에 작은 힘을 보탰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밝혔다.

분유 기부처를 알선한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측에서는 “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선뜻 내놓는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며 “젊은 낙농인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어 고맙다”고 화답했다.

 

이날 기부한 분유는 올해 상반기에 생산된 원유로 가공한 물량만을 선별한 것으로, 오는 7월 27일 옥산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상순)로 전달되어 전북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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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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