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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협 350개 하나로마트에서 토마토 할인판매 실시

농협(회장 최원병)과 (사)한국토마토대표조직(전국 71개 주산지 농협 및 영농법인)은 토마토 성출하기를 맞아 13∼23일까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350여개소에서 토마토 소비촉진을 위한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판행사는 최근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를 줄여 토마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기간 동안 일반토마토 3kg, 대추방울토마토 2kg를 각 7,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13일 농협유통 양재점에서는 토마토 요리전시 및 시식회도 가질 예정이다. (단, 대추방울토마토(2kg)는 16일까지 할인판매)

 

토마토는 미국 타임지에서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는 건강식품이다. 토마토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리코펜이 있어 노화방지, 암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낮은 열량으로 여름철 다이어트에도 큰 효과가 있다. 특히, 토마토를 요리하여 익혀 먹으면 항산화작용을 하는 리코펜 성분이 더욱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사)한국토마토대표조직 최계조(부산 대저농협 조합장)회장은 “광복 70주년과 토마토 성출하기를 맞아 추진되는 금차 특판전을 통해 칼로리가 낮고 건강에 좋은 우리 토마토가 더욱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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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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