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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임직원, 충남지역 가뭄 피해 영농현장 방문

농협(회장 최원병) 임직원들은 13일 최근 이상기후변화 및 강수량 부족 등 가을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서산 및 보령 지역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

한창 수확기로 바빠야 할 가을철에 계속되는 마른장마로 인해  무·배추 생육 부진 및 밭작물 수확량의 감소, 벼잎마름 현상 등 농작물 피해로 농업인들의 근심이 가득한 상황이다.

특히 농업용수와 생활용수가 부족한 충남 서부권지역은 보령 및 서산 등 8개 시군에서 제한급수에 들어가는 등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정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메말라가는 대지로 인한 농업·농촌 가뭄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극복 및 농심을 살피고자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피해지역의 가뭄 조기 극복과 정상적인 영농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복구장비 지원과 인력지원 등 피해극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이 지역 가뭄극복을 위해 14백만원 상당의 구호장비(양수기 및 송수호스) 및 식수를 전달하였다. 

한편, 농협은 가뭄 피해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 농협 계통사무소 단위 정부?지자체와 협력하여 가뭄피해 지속발생(우려) 지역에 대한 복구장비 및 인력지원 등 가뭄피해 극복과 정상적인 영농활동을 위하여 가용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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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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