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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농자재회사, 농가 생산비 절감 위해 머리 맞대

상생발전간담회 실시…구매투명성 제고·공정거래 준수 등 상호협력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14일 지역농협 조합장 9명과 남해화학·동부팜한농 등 국내 농자재회사 대표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자재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농가 생산비 절감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농협은 영농자재 구매업무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고, 농자재회사는 공정거래를 준수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에 노력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농자재회사와 농협은 좋은 품질의 영농자재 공급에 상호 최선을 다하고, 농협은 농자재회사의 공급 등 거래와 관련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국내 농자재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농가의 소득이 증대하여 우리 농업인의 영농의지를 고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하면서“농가 소득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영비를 절감하는데 농협과 농자재 회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하였다.

한편, 농협은 2017년까지 전국 3개 권역(안성, 군위, 장성)에 자재유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좋은 품질의 저렴한 영농자재를 구매하여 공급함으로써 약 10%의 농가 경영비 절감효과를 거양하고자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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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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