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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비엔피, 생산성경진대회·가을야유회 개최


(주)고려비엔피(대표이사 김태환)는 지난 7일, 8일 1박 2일 간  양평 대명리조트에서 ‘DREAM x2, 2015년도 제 2차 생산성 2배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1차 대회에 이어 이번 경진대회 역시 마케팅, 생산, 해외사업 및 연구개발등 4개 부문에 걸쳐 10개 발표에 대한 임원들의 평가로 진행되었으며, ‘돼지콜레라 바이러스 2배 생산성 향상’을 제안한 과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경진대회 뿐만 아니라, 1박2일 일정에는 120여명의 전 직원이 참석하여 양평소재 낭만과 자연이 어우러진 용문산을 방문해 관광을 즐겼다. 이번 야유회를 통해 고려비엔피 직원들은 일터에서 잠시 벗어나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친목과 단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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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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