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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 현장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노수현)는 19일 '2015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 현장 간담회'를 동물의약품 제조업체인 ㈜이-글벳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예산 신암 산업단지에 소재한 여러 동물용의약품제조업체를 대상(생산책임자, 품질관리 담당자 등)으로 그 간 제도개선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과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한 토론을 통해 상호간의 소통 강화와 정보·지식의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동물약품관리과)는 2015년도에 추진한 산업발전 지원 현황과 동물약사제도 개정 내용을 설명하였으며, 제조업체의 건의사항인 위탁제조판매업 신고에 대한 세부사항, 동물용?수산용 겸용 동물용의약품의 허가사항 및  KVGMP의 기준 상향 문제 등에 대해 업계의 질의를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림축산검역본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조업체의 관심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제도개선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한 산업 발전을 위하여 동물용의약품 관련 업체와의 간담회, 제도 설명회 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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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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