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구름많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15.5℃
  • 구름많음서울 9.5℃
  • 구름많음대전 10.8℃
  • 구름많음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9.8℃
  • 흐림광주 11.6℃
  • 구름많음부산 11.2℃
  • 흐림고창 7.5℃
  • 흐림제주 13.0℃
  • 구름많음강화 5.3℃
  • 흐림보은 6.3℃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8.7℃
  • 구름많음경주시 10.9℃
  • 구름많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 수출촉진협의회’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노수현)는 동물용의약품 수출과 관련하여 2015년 하반기 동물용의약품 수출관련사업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개선하기 위한 “2015년도 하반기 동물용의약품 수출촉진협의회”를 30일 검역본부 대강당 세미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수출촉진협의회에서는 한국동물약품협회를 비롯한 수출관련 17개 업체 30여명이 참석하였고, “동물용의약품 CIS 3개국 시장조사·개척단 활동내용”,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2015 PIC/S(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세미나, 일본에서 개최된 Japan VMP Forum 2015, 동물용의약품 수출현황 및 사업실적, 향후 수출산업발전을 위한 주요현안사항 등이 논의되었다.

이번 수출촉진협의회에서는 CIS 시장조사 및 개척단 관련정보 및 수출활성화를 위한 화두인 PIC/S 세미나 참석결과 등을 공유함으로서 동물용의약품 수출 기반 마련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성환 동물약품관리과장은 앞으로의 우리나라 동물용의약품 GMP 및 품질관리 수준의 국제조화를 위해 용역사업결과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업체도 이에 따른 시설투자·해외전시회 적극참여 등을 통해 품질관리수준 향상 및 신시장 개척에도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하반기 수출지원사업 진행사항 및 검역본부의 PIC/s 가입 관련 추진계획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질의응답시간을 가지는 한편, 원활한 수출업무를 위한 수출영문증명 전자민원시스템의 개선 등을 건의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 활성화 방안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업계의 건의사항 등에 대하여도 꾸준히 검토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