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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이용욱 청년분과위원장 만장일치 재추대

낙농육우협 청년분과위 임원진 구성…청년낙농인교육 7~8월중 개최

 

한국낙농육우협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이용욱)는 25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1회 임원회의를 개최하여 제9대 집행부를 구성하고 2016년도 청년분과위원회 사업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하여, 청년분과위원장에 이용욱 위원(충북 청원)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였다.

부위원장에는 이영병 위원(경기 김포), 이경훈 위원(충남 보령), 김기석 위원(전북 정읍), 손혁준 위원(경북 경주)을 선임하였으며, 감사는 김동현 위원(경북 김천), 정해정 위원(전남 나주)을, 총무에는 나용재 위원(전남 나주)을 선임하였다. 대부분 재선임되었지만, 금번 새로 구성된 협회 집행부에 발맞춰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농가 권익대변과 대정부 대응활동에 임하기로 하였다.

한편, 회의에서는 2016년도 사업계획 수립의 건을 상정하여 낙농제도 개편과 관련한 대응활동, 목장경영 안정 및 우유수급 대책마련을 위한 활동, 사료가격 안정 및 낙농환경 대책 관련 활동, 낙농관련 제도개선 및 규제완화 활동에 주력키로 하고 ▷낙농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활동 전개, ▷분과위원회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임원회의 및 간담회 개최, ▷협회 조직활성화에 기여 등에 나선다는 원안을 의결하였다.

또한 기타논의사항으로 청년낙농인 교육 및 토론회 개최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는데 올해 청년낙농인 교육은 7~8월 중에 개최키로 하고 사전에 충분한 교육개최 안내를 통해 전국적인 청년낙농인들의 참여를 유도키로 하였다. 아울러 청년낙농인 토론회는 강원 평창에서 7월 5일 6일 양일간 개최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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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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