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흐림동두천 -2.0℃
  • 흐림강릉 4.0℃
  • 흐림서울 -0.8℃
  • 흐림대전 -1.4℃
  • 흐림대구 4.9℃
  • 구름많음울산 5.0℃
  • 구름많음광주 0.3℃
  • 맑음부산 6.4℃
  • 흐림고창 -2.5℃
  • 구름많음제주 5.4℃
  • 흐림강화 -1.4℃
  • 구름많음보은 -4.1℃
  • 흐림금산 -2.2℃
  • 구름많음강진군 1.7℃
  • 흐림경주시 2.1℃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농협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국산 약용작물 특판행사”

8월 12일까지, 전국의 주요 농협판매장에서 최대 20% 할인판매 실시

 

농협(회장 김병원)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을 맞이하여 약용작물전국협의회(회장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와 함께  1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주요 농협판매장에서 “국산 약용작물 특판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국산 약용작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특히 여름철에 복용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주요 약용작물 30여개 품목에 대한 가격할인과 시음행사 등을 실시한다.

여름철에 청이나 진액으로 만들어 차로 즐겨 마시는 오미자는 탄닌, 시트랄, 정유성분, 유기산 등이 풍부하고 비타민과 금속 이온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기침, 천식, 간 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거나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물을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을 때 효과적이다.

 

 

여름철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오가피는 사람의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 분비를 억제하여 항알레르기 작용을 한다. 한방에서 오가피는 간과 신장을 보하여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해주며, 관절이 시리고 아픈 통증을 가라 앉게 하는데 효능이 있다.

주로 삼계탕과 같은 보양식에서 쉽게 볼수 있는 황기는 만성피로, 식욕상실, 빈혈 등의 치료에 전통적으로 사용되었다. 면역력 강화, 항암, 항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며 골다공증의 예방효과도 보고되었다. 단, 황기를 약으로 이용 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체질과 증상에 맞는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무더운 여름철 기력 회복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는 이번 행사기간 농협의 주요 판매장을 방문하면 시중가격 보다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국산 약용작물을 구입할 수 있다.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국산 약용작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 건강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우수한 고품질의 제철 약용작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