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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미래농협포럼’ 개최

‘쌀 수급 동향과 농협 쌀 사업에 주는 시사점’ 주제 전문가 고견 청취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23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최근 쌀 수급 동향과 농협 쌀 사업에 주는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2016년 제2회 '미래농협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사에서 김원석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은 “올해 계속된 쌀값 하락으로 수확기와 단경기간의 역계절 진폭이 커지고 있는데다 풍작까지 예상되고 있어 쌀농가의 소득하락과 미곡종합처리장(RPC)의 경영악화가 우려된다.”며, “포럼에 참석한 각계 전문가들에게 쌀 과잉 해결방안과 농협 쌀 사업의 바람직한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 개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고려대 한두봉 교수(좌장), 서울대 김한호 교수(주제발표), 농림축산식품부 김종훈 식량정책관, 농협RPC 전국협의회 문병완 회장,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광천 사무총장, 쌀전업농중앙연합회 임병희 사무총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김자혜 회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태훈 곡물관측실장, 농협중앙회 주철 양곡부장(이상 토론자)이 참석한 가운데, 쌀 과잉 해소를 위한 생산조정 및 소비촉진 등 수급안정대책과 함께 RPC 경영안정대책 등 농협 쌀 사업의 혁신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으며, 지역농협 RPC 관계자들, 농협 임직원들을 비롯한 농업계에서도 다수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2015년 6월 처음 시작하여 이번에 다섯 번째를 맞는 미래농협포럼은 농업·농촌·농협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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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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