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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

육우자조금, 2016 육우인 지도자 대회 성황

롯데부여리조트서 육우산업 발전과 경쟁력 향상 위한 세미나 개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최현주)는 30일~31일 양일간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육우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 도모를 위한 ‘2016 육우인 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2016 육우인 지도자 대회’는 ‘육우의 제 얼굴을 알리자’라는 슬로건 아래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최현주 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육우 농가 지도자 60여명과 육우전문식당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내 육우산업에 대한 진단과 이후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전략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먼저 한경대학교 농학박사 윤우정 교수의 ‘육우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을 통해 윤우정 교수는 육우의 국내외 현황을 분석하고, 육우의 안전한 먹거리를 강조하며 소비자들이 먼저 찾아 먹을 수 있는 국내산 명품축산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강병권 부위원장, ㈜일월 김민호이사, 농협목우촌 강경운과장, 다담미트 손성호대표 등의 관계자와 함께 ‘육우 유통 산업 발전’을 주제로 육우 판매처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육우인 지도자에게 유익한 정보인 상품성을 높이는 육우사육 팁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최현주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육우농가의 경우 육우를 잘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육우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선 유통분야까지 함께 고민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육우지도자 대회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진행함으로써 위원장이자 육우 농가 지도자로써 육우 경쟁력 향상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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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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