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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무로 만든 친환경 책걸상 보급

전국 20개 지역아동센터 대상으로 책걸상 240조, 좌탁 90조 지원

 

지역아동센터의 교육환경 개선과 우리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우리 나무로 만든 친환경 책걸상 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은 취약계층(저소득층, 다문화, 장애인 등)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의 노후화된 책상과 의자를 우리 나무로 만든 친환경 책걸상으로 교체해주는 사업이다.

 

보급대상의 선정은 보건복지부 위탁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학생들이 공부하는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 소외계층 가정 등에 우선 보급하고 있다.

책걸상 제작에 이용되는 목재는 국산 간벌재중 낙엽송이며 제작은 산림조합 중부목재유통센터(경기도 여주시)에서 화학약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제작하였다.

기증사업에 나선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내일을 준비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우리 학생들 역시 우리 나무로 만든 책걸상에서 더 큰 내일을 준비하고 큰 나무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산림조합과 복권위원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지원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2016년 우리나무로 만든 친환경 책걸상 지원 사업’은 9월 9일(금) 전북 남원시 ‘상록수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12일(월) 광주 보물섬지역아동센터 13일(화) 전남 반딧불이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20개 지역아동센터에 책걸상 240조와 좌탁 90조가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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