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6.3℃
  • 흐림강릉 14.7℃
  • 흐림서울 9.2℃
  • 흐림대전 8.1℃
  • 흐림대구 9.6℃
  • 흐림울산 11.6℃
  • 광주 9.8℃
  • 흐림부산 13.5℃
  • 흐림고창 9.6℃
  • 제주 11.8℃
  • 흐림강화 7.7℃
  • 흐림보은 5.3℃
  • 흐림금산 6.9℃
  • 흐림강진군 8.8℃
  • 흐림경주시 7.0℃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서울 보금자리주택지구에 ‘탄소상쇄 숲’ 조성

임업진흥원-서울주택도시공사와 양해각서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8일 서울주택도시공사(강남구 일원동)본사에서 산림탄소상쇄사업의 탄소흡수량 인증 및 한국임업진흥원-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변창흠) 상호 간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회공헌형 산팀탄소상쇄사업자’로 등록하고 이를 계기로 서울시 보금자리주택지구(고덕·강일·상일동 일대) 조성지 51.8ha(518,382㎡) 면적에 친환경 미래주거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본 산림탄소상쇄 사업기간은 2015년부터 2045년까지로 36년간 총 11,909tCO₂(연간 397tCO₂)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예정이다.


두 기관 간의 상호협력을 통해서 향후 보금자리주택지구의 생활터전 속에 탄소상쇄 숲이 조성되어 도심지 내 산림의 접근성이 용이 할 뿐만 아니라 녹지공원 조성으로 주변지역 국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목조건축의 탄소저장 실현정보 교류, 산림탄소상쇄사업의 모델 발굴 등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을 확대하고자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업무 및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진흥원은 정부 3.0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국내 산림탄소상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주요성과 및 기업의 참여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개방·공유하고 동시에 정부-기업 간의 소통·협력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산림탄소상쇄사업 인증 업무협약을 통해서 푸른 서울시를 건설 할 수 있는 기반 마련과 함께 서울주택도시공사와의 지속적인 소통·협력의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하며,“산림탄소상쇄사업의 참여는 공기업으로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