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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 호두, 매년 소비 증가

호두 소비패턴, 원산지와 품질 고려하여 산지직거래로 구매

견과류는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그중에서도 호두는 지방산이 풍부하여 두뇌 활성화와 뇌 건강에 좋고, 단백질이 풍부하여 겨울철 추위를 견디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단기소득 임산물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호두의 소비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호두의 소비가 연평균 9.9%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부들이 호두 구입 시 우선 고려하는 사항은 가격 및 안전성 보다는 원산지와 품질로 수입산 호두보다 국산 호두를 선호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호두 구입처는 산지직거래를 통한  구매가 대부분으로 이러한 경향은 젊은 층에서 SNS, 스마트폰 등을 활용하여 산지(産地)의 생산자와 직접 구매하기 때문일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유통마진을 없애 저렴한 가격에 호두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을 볼수있다.


이번 분석 결과는 국립산림과학원 임업 6차산업화 연구팀이 농촌진흥청과 협업 연구를 통한 ‘농식품 소비자 패널 조사 사업’ 수행에서 나온 결과로 주요 농식품 품목 중 임산물에 해당하는 품목을 따로 분리하여 소비트렌드를 분석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 정병헌 박사는 “최근에는 임산물 구매가 임가와 SNS, 인터넷을 통한 직거래 방식으로 다양화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구매 트렌드를 반영하여 임산물 판매망 구축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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