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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 국내외 곤충산업별 연구동향 분석

곤충산업 성장위해 수요자 중심 연구개발 필요

최근 곤충이 식재료부터 의약품까지 활용가치가 높아지면서 곤충산업이 부가가치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에서는 곤충산업을 「Top 5 융복합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하고, 현재 식품 및 의약소재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곤충자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전반적인 자료가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미래성장 동력산업인 곤충산업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국내외 곤충산업별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이번 연구 보고서는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발주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잠 △꿀벌 및 화분매개 곤충 △애완정서 곤충 △식용 곤충 △환경정화 곤충 △동물사료용 곤충 △곤충활용 신소재산업 △곤충활용 생체모방 등 8가지 산업곤충분야에 대한 시장 및 산업동향을 조사 분석했으며, 한국, 미국, 일본, 유럽, PCT의 공개 및 등록특허를 대상으로 곤충산업에서의 국가별 및 연도별 출원추이, 선도 및 경쟁업체의 현황 등의 정보를 다루고 있다.


8가지 산업곤충분야의 특허출원동향에 따르면, 2000년대 후반부터 전반적으로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그 중 농촌진흥청의「Top 5 융복합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식용곤충분야의 특허출원은 최근 3년간(’13-’15)의 출원 활동이 가장 활발하였으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등 연구기관 위주로 R&D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용화재단 정형민 기술평가팀장은“곤충산업별 연구동향 분석결과, 높은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그 성과가 크지 않다는 평가는 기술공급자인 연구기관과 수요자가 연구개발 측면에서 바라보는 시각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면서,“수요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파악하고, 곤충관련 업체 방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애로기술을 조사해서 공급자와 수요자간 연구격차를 줄이고 농가소득도 향상시킬 수 있는 상호보완적인 연구개발이 진행되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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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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