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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식품 직접 맛보시고 점수 매겨 주세요.”

20일부터 나흘간 aT에서 개최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2013년 유망 미래 식량으로 꼽은 데 이어 일본엔 전문 음식점까지 문을 연 곤충식품. 국내에서도 고소애(갈색 거저리)ㆍ귀뚜라미 등 5종의 식용곤충이 일반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문제는 막연한 혐오감ㆍ거부감 때문에 대중의 광범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 ‘백문(百聞)이 불여일식(不如一食)’. 직접 먹어 보면 이 같은 부정적인 평가는 크게 바뀔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이달 20일∼23일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에서 곤충식품 무료 시식 행사를 갖는 것은 그래서다.

시식 행사에선 쿠키 등 곤충식품 무료 시식과 더불어 이미 개발된 국내ㆍ외 곤충식품 전시, 곤충음식 레시피 소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곤충식품은 육류ㆍ생선 등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고단백 식품이다. 혈관 건강에 이로운 오메가-3 지방도 풍부하다. 곤충 사육은 일반적인 축산업에 비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훨씬 적은 것으로 평가된다.

 

◆ 곤충식품 무료 시식 행사 ◆

○ 일시 : 2016년 4월20일(수)∼23일(토)

○ 장소 : 서울 양재동 aT센터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내 2전시장(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7)

○ 주최 : 농림축산식품부ㆍ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 주관 : (사)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 대상 :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방문객

○ 문의 : 02) 6300-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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