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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개원 5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임업·임산업 미래 발전방향 모색 도모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0일 삼성동 코엑스 3층 E홀에서 개원 5주년을 기념하여 <임업·임산업 발전 방향 및 입업진흥원의 미래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임업진흥원의 출범 5주년(1.26)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우리나라 임업·임산업과 기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미래상을 진단․검토하기 위한 행사이다. 


행사에는 산림청장(신원섭)을 비롯하여 산림청, 임업기업 및 단체, 임업인, 일반고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의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임업진흥원 2030 중장기 전략과 산림탄소사업의 발전방향, ICT와 IoT 및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임업관련 미래기술, 임업과 산촌 발전방향 등 한국임업진흥원의 발전방향과 임업과 임산업 미래성장동력에 관한 발표와 토론의 장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임업 및 임산업의 미래에 대해 심층있는 토론과 관계자 및 국민들과의 활발한 의견 교류를 통해서 진흥원과 임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유의미한 자리가 될 것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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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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