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3.3℃
  • 구름조금강릉 0.7℃
  • 흐림서울 -4.4℃
  • 구름조금대전 -1.1℃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9℃
  • 흐림광주 -0.8℃
  • 맑음부산 0.6℃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3.1℃
  • 구름조금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갱년기 증상개선 과학적 검증 재입증

충남대 정혜광 교수 “에스트로겐 활성관련 부작용 감소 기여”

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에스트로지®)’이 에스트로겐 활성으로 인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갱년기 증상을 개선한다는 그 간의 연구 결과를 OECD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시험법을 통해 재입증 했다.


충남대학교 연구팀은 세포실험을 통해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활성화시키지 않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활성화되면 유방암, 자궁내막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이로써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에스트로겐 관련 평가에서 안전함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해당 연구에 대한 논문이 ‘Toxicological Research’에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백수오, 한속단 및 당귀의 3가지 생약을 과학적인 비율로 배합한 갱년기 여성 건강 기능성 원료로 내츄럴엔도텍이 보유한 핵심 특허 중 하나다.


이번 연구는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 시험 관련 OECD 가이드라인(TG455)을 적용, 이미 세 차례의 임상시험을 통해 밝혀진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의 안전성에 대해 더 명확한 검증을 하고자 실시됐다.


그 결과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인간 자궁경부암 세포주와 유방암 세포주를 이용한 세포실험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활성화시키지 않는 것이 확인됐다.


이러한 에스트로겐 수용체 활성화 연구는 폐경기 증상 치료 및 대처 약물 개발 연구에서 안전성을 입증하는데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험으로써 북미, 유럽 등 각국의 허가에 필수적이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이미 국내 및 미국에서 실시된 세 차례의 임상시험과 다수의 동물실험을 통해 체중 및 체지방지수 증가, 에스트로겐 수치 및 간 효소의 변화 등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원료로 확인된 바 있다.


충남대학교 정혜광 교수는 “국제적인 기준에 의거한 연구 결과를 통해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의 안전성이 다시 한 번 과학적으로 검증됐다”며 “갱년기 여성 건강 기능성 원료로서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에스트로겐 활성과 관련된 부작용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