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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2017 동경식품박람회’ 참가

국내 생산 임산물 활용 요리시연 및 홍보활동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2017 동경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임산물홍보관을 운영했다.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일본 유수의 식품회사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세계 80여개국 3000여개의 업체와 7만8000여 명의 식품 전문바이어 등이 참여했다.

임산물홍보관에서는 2016년도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수상품목 8가지와 임산물수출특화지역에서 생산한 3개 품목이 전시되었으며, 수출상담과 요리 시연회가 있었다.

 

 

홍보관을 찾은 바이어들은 국내 임산물의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하며, 특히 대추와 감, 표고버섯에 큰 관심을 보였다. 경산에영농조합법인의 경산한방대추 발효초, 대추칩, 대추진액 등 대추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이 있다는 점에 놀라워하며, 건강식품 유통업체들의 많은 수출 문의가 있었다. 청흥버섯영농조합법인에서 개발한 표고송이버섯의 경우,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송이버섯과 표고버섯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일본 신선식품 시장 개척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총 160개의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수출상담액은 약 18억원에 달한다.

 

김남균 원장은 “일본사회의 노령화가 심화되면서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져 국내생산 임산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하며 “친환경 인증 및 고급화를 통해 국내 임산물에 대한 청정·고급 이미지를 구축할 경우, 대일 임산물 수출량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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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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