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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 ‘경주 의곡초’ 희망도서관 개관학교로 선정

독서교육 프로그램·찾아가는 책 공연 지원

뉴스킨 코리아(대표 마이크 켈러)는 지진 피해 지역인 경북 경주 의곡초등학교를 제19호 뉴스킨 희망도서관 개관 학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주 의곡초는 올해 첫 뉴스킨 희망도서관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4월 6일 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주 의곡초등학교는 전교생 39명의 소규모 학교로 경주 지진 피해 지역 학교 후보 중 도서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제19호 희망도서관으로 선정됐다.


뉴스킨 코리아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서관 시설 지원뿐 아니라 기존에 건립된 도서관과 올해 개관 예정인 도서관 중 일부를 대상으로 독서 교육 프로그램과 부모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찾아가는 책 공연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킨 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첫 희망도서관으로 경북 지진 피해지역 학교인 의곡초등학교 선정으로 전국에 총 19개의 희망 도서관이 마련될 예정“이라며 “올해는 19호에 이어 20호 희망도서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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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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