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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퓨어-그린생태 ‘꽃무지 프로틴’ 공동개발

식용곤충 시장 확대·양질 건강기능식품 제품개발

미래식량으로 식용곤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16일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네이처퓨어코리아(대표 김상준)와 식용곤충 산업을 이끌고 있는 그린생태농장(대표 유창호)이 손잡고 믿을 수 있는 식용곤충 단백질 브랜드 ‘꽃무지 프로틴’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 내용은 건조굼벵이(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소재 개발 연구수행 및 분말 원료공급에 대한 것으로, 네이처퓨어코리아의 우수 연구시설을 통해 먹이, 생육과정, 가공방법 등을 더욱 과학적이고 위생적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상준 네이처퓨어코리아 대표와 유창호 그린생태농장 대표를 비롯한 양사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공동 R&D에 필요한 기술, 인력 및 시설을 제공하고,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진행과 관련된 논문 및 정보를 교환하는 등 곤충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소재 및 제품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소재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네이처퓨어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식량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식용곤충 시장을 확대하고 양질의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개발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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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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