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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햄 샐러드전문점 ‘샐러디’ 5억투자

가맹점 확대·O2O 사업진출로 경쟁력강화

진주햄(대표 박정진, 박경진)은 국내 1위 샐러드 전문점인 샐러디에 5억원을 투자하고 샐러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진주햄은 이번 지분 참여를 통해 단순한 자본 투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가맹점 확대 및 O2O 사업진출 등 샐러디가 근본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방침이다.


진주햄 메뉴개발팀과 중앙연구소가 협업해 제조에서 쌓아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샐러디는 현재 판매하고 있는 샐러드와 랩(Wrap), 샌드위치 외에도 좀 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샐러디는 진주햄 투자를 발판 삼아 올해 안에 15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출점하고 2019년까지 가맹점 100곳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장 수를 늘리는 것 외에도 균일한 맛을 구현할 수 있는 조리시설 센트럴 키친을 설립하는 등 품질 향상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진주햄은 샐러디에 공급되는 식재료에 대한 우선 공급권을 가지면서 두 기업 모두 시너지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진주햄 박경진 부사장은 “샐러디의 경영진과 개인적인 인연을 통해 창업 초기부터 많은 조언을 해왔다”면서 “샐러디가 국내 1위의 샐러드 전문점으로서 관련 시장을 선도해 가리라 확신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진주햄은 전략적 투자자로서 모든 지원을 다할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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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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