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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수의사들, 국내 동약제조업체 현장 견학

동물약품협회, 충남대 수의과대생 대상 중앙백신연구소 등 현장투어 실시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곽형근)는 하반기 산업 홍보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충북대학교에 이어,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본과 2년생 5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동물용의약품 백신 제조업체 ㈜중앙백신연구소의 현장투어를 지난 2일 진행했다.

이번 제조업체 현장학습은 동물용의약품 산업이 수출산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업체의 전문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내 수의과대학생의 동물용의약품 산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향후 진로 모색에 기여하여 향후 동물약품산업에의 수의사 진출을 높이고자 작년부터 협회에서 국내 수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반적인 행사는 동물약품 산업소개 및 업체 소개, 그리고 백신공장 소개 영상시청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하고, 학생들은 업체 내에서의 수의사의 역할, 인턴 실습 진행 여부 확인 등을 질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중앙백신연구소 윤인중 대표는 “수출용 산업으로 전환되고, 점차 한국 동물약품 산업이 세계 다국적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문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며 “본 행사를 통해 동물용의약품 산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추후 중앙백신연구소와 좋은 인연으로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충남대학교 지도교수인 김태원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동물약품 산업에 대해 한층 더 이해할 수 있어, 임상으로만 편중되어   있던 학생들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속적인 교류 기회 제공 및 확대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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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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