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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한국 동물용의약품산업 발전포럼 개최

16일 제10차 한국 동물용의약품산업 발전포럼이 업계 회원을 비롯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정기포럼에는 오순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이 강사로 나서 방역정책국 신설과 주요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다.

오순민 방역정책국장은 방역정책국 현황, 주요 업무 및 현안에 이어 동물약품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차례로 설명하였다. 
오순민 방역정책국장은 서울대 수의과 대학을 졸업, 현 농림축산검역본부인 국립동물검역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가축방역과, 검역검사과를 거쳐 2017년 9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곽형근 한국동물약품협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방역정책국 신설로 우리나라의 방역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고 또한 축산의 안전성,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방역정책국이 2년 한시적인 조직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역할을 하는 조직이 되어 동물용 의약품 업계에서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1차 정기포럼은 2018년 2월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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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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